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관내 음식점인 연신내칼국수가 매월 칼국수 5그릇을 백석1동 저소득 가구에게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음식은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연신내칼국수 대표는 서울에서 같은 상호의 식당을 운영하며 이미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해왔고, 이러한 나눔의 경험을 바탕으로 백석1동에서도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신내칼국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연신내칼국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칼국수는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곡밥과 나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풍산동 통장협의회(회장 최효숙)가 주관해 진행했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 전날인 2월 24일에는 관내 종교시설인 일산광림교회의 협조로 교회 식당에서 약 60인분의 오곡밥과 나물 등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은 행사 당일 포장 작업을 거쳐 각 통장이 담당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나눔에 통장들이 조리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의 의미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효숙 풍산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들의 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25일 해태제과식품(주) 서울지점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과자류 5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에 50박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 50박스를 각각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00박스가 마련됐다. 해태제과식품은 다양한 과자류와 스낵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후원도 연초를 맞아 관내 소외계층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태제과식품(주) 서울지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 분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숙 풍산동장은“해태제과식품(주) 서울지점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관내 취약계층 분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5일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건설업계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실무부서 과장 및 팀장 등 관계 공무원 8명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 건설산업위원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은 일산동구가 추진하는 주요 공사와 관련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업체들이 공공사업에 보다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보 공유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들이 고양시 주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라며 “관내 업체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고양시 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지난 25일, 덕양구보건소 치매관리팀과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창릉동 주민자치위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위원들은 평소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접점이 많은 만큼, 치매 예방 인식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해 주고, 치매 예방 수칙까지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앞으로도 덕양구보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개 추첨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 선정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 및 결원 보충에 따라 추진됐으며, 모집 공고부터 선정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삼송2동 주민자치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축제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이야기 ▲신나는 물총놀이 ▲건강체조·웃음한마당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번 신규 위원 합류로 더욱 다채롭고 폭넓은 세대의 목소리가 자치 사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위원들이 주민 대표로서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25일, 밀양박씨규정공파대종회가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4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2025년 마을건강복지욕구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 중인 ‘아동 토탈케어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교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 각 12명씩 총 36명으로, 학생들에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아동 복지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낙규 밀양박씨규정공파대종회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5일, 배움누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나를 찾아보는 시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로종합검사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별 흥미 분야 탐색 ▲미래 사회 유망 직업군 연계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향이 어떤 직무에 적합한지 파악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발맞춰 진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주현(가명) 학생은 “다차원 진로진단검사를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내 성향과 그에 맞는 직업을 명확히 알게돼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도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해 학습 지원과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긴급지원 가정 및 기타 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신선한 식탁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긴급지원 가정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와 연계해 지역의 긴급지원 가정 및 기타 저소득 가정 등 100가정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신선한 식탁'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관내 유관기관 실무자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자살예방교육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학교,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2024년 7월 개정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자살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유관기관 실무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4년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7.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자살예방교육은 고양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자살예방교육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