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가 정서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2026. 1인 가구 청년 정서지원 사업’을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1인 가구 청년의 심리적 고립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취약 계층이 공공 상담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홍보와 연계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 측에 따르면 당초 20가구를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100가구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약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이 느끼는 정서적 지원에 대한 갈증이 매우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참여 청년들의 욕구와 생활 여건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 거주지 방문을 희망하거나 외부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12가구에는 센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마음온기 상자’를 전달하며 밀착형 정서케어를 진행했다. 반면, 센터 방문이 가능하거나 기관 시설 이용을 선호한 8가구에는 내방 수령 방식을 안내해 상담 공간에 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2026년 상반기 중앙부처와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총 13개 사업이 선정되며 수원형 청소년·청년 지원 모델의 저력을 입증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외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와 미래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동시 가동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성평등가족부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 프로그램‘가족치유캠프’ 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단절을 경험 중인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은둔의 벽을 허물어 다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상담·학업·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부모-자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청소년 웰니스 리더 챌린지 ▲AI 팩트 체크스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등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이 생활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원을 비롯한 주민, 환경관리원 등이 참여해 3개 조로 나뉘어 공한지, 골목길, 이면도로 등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내 집 앞·내 점포 앞 청소하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독려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주민 중심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8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와 만석공원 주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 신고 및 제보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캠페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주변에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원새빛돌봄, 긴급복지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와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편의점, 식당, 부동산 등 생활밀착 업소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를 요청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정영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8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저소득가정 청소년 용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축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소액의 용돈을 지원하여 또래 관계 형성과 자율적인 사회 활동을 돕고, 낙인 효과 없는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중·고등학생 가운데 3명을 선정했으며, 가구원의 근로소득이 적어 경제적 어려움이 큰 가정을 우선으로 하고 동 인적안전망(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추천을 통해 선발했다.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매월 5만 원씩 총 12개월간 용돈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180만원으로 송죽동 행복나눔 CMS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추진됐다. 송죽동 방위협의회가 매월 10만원, 성천교회가 매월 5만원을 후원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정영희 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8일, 주민 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 추진을 위한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대면컨설팅은 영화동의 안전 취약 골목을 개선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심골목 조성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2명과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5명도 함께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면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심골목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안전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화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3월 18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반찬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여러 단체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 주민들은 장조림, 시금치무침, 톳두부무침, 동태전 등을 직접 조리하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으며,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생활 상황도 함께 살폈다. 오대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시는 어르신들께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항상 함께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돌보고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정자3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7일, 지역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자3동 각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동 행정 추진에 필요한 협조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2일 약 100여 명이 함께한 ‘새봄맞이 대청소’에 대한 추진결과와 참여현황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환경정비 활동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각종 시정 홍보사항이 주민들과 단체원들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단체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앞으로도 단체장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동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7일,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행복홀씨 입양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공한지와 무단투기 다발 지역, 서부로 국도 주변 등 폐기물 방치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이면도로, 공한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폐기물 방치 민원이 제기된 서부로 국도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파장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17일, ‘2026년 1분기 환경소음측정망 및 공장소음 모니터링’ 운영을 위한 소음 측정을 진행했다. 환경소음 측정망은 전국의 지역별 소음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음 저감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운영 중이며, 수원시 장안구는 ‘소음‧진동측정망 통합운영 지침’에 따라 녹지지역 내 5개 지점(일반 3개, 도로변 2개), 일반주거지역 내 5개 지점(일반 3개, 도로변 2개)에서 2시간 이상 간격으로 낮시간대(06:00~22:00) 4회, 밤 시간대(22:00~06:00) 2회 환경소음을 측정한다. 아울러, 장안구 내 공업지역에 위치한 공장에 대해서도 ‘소음진동관리법’ 및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에 따라 낮시간대(06:00~18:00) 1회, 저녁시간대(18:00~24:00) 1회 소음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집된 소음 측정 자료를 통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수집된 소음 측정 결과는 국가 소음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정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