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오는 1월 17일 신천도서관에서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유아동 및 어린이 동반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낭독과 마술 공연을 운영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11년 개관 이래 지역사회의 지식ㆍ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온 신천도서관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고 어린이와 가족에게 책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도서관 입구에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개관 이후의 기록을 담은 영상 상영과 배경 음악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시장과 시의원, 도서관 자원활동가가 참여하는 그림책 릴레이 낭독(1인 1권씩 순차 낭독)이 진행된다. 아울러 전문 마술사가 선보이는 매직 벌룬쇼 공연이 마련돼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신천도서관 개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공동주택(아파트) 경비ㆍ청소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아파트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경비원과 청소원의 기본적인 휴식권을 보장하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2022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신설과 기존 시설의 물리적인 개보수 비용, 휴게시설 내 비품의 교체ㆍ구매 비용 등이다. 지원 규모는 경비원 또는 청소원 휴게시설 각각 1곳당 최대 500만 원이며, 단지당 최대 1천만 원 범위(경비 500만 원ㆍ청소 500만 원)에서 지원한다. 기존에 경비 또는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가운데 1개만 지원받은 단지는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공동주택(아파트)의 노후도와 개선 효과 등을 평가해 평가 점수가 높은 아파트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노후 공동주택(아파트)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보조금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의 단지 내 공용부분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공동주택 보조금을 지원받은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공동주택, 재건축을 위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공동주택, 임대주택 분양전환이 3분의 2 미만으로 이뤄진 임대주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했으며 2024년에는 26개소, 2025년에는 17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사업이 확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총 4억 3천6백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ㆍ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50~7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 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석축·옹벽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보수, 방범용 CCTV 설치ㆍ교체 및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정왕동 1636번지 일원 51블록 노상주차장(78면)에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1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를 통해 주차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입ㆍ출차하는 방식이다. 주차관리자 없이도 운전자가 직접 요금을 정산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고, 주차관리자가 도로 위에서 근무해야 하는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결제는 무인정산기에서 직접 결제하거나 무인정산기에 부착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친환경 차량 등 주차 요금 감면은 관련 조례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위탁사업자 자본으로 설치부터 운영까지 진행됐으며, 주차장 운영 수입금 일부는 시에 납부될 예정이다. 시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정산기 근처에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직원을 상시 배치해 사용 방법 안내와 불편 사항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육상경기장(시흥시 역전로 2) 내 설치한 비닐온실 트랙의 시민 개방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 러너들의 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트랙 위에 비닐온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비닐온실 트랙은 육상 선수 훈련 시간 외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관계자는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 자전거 및 킥보드 입장 제한 등의 몇 가지 이용수칙을 확인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기존 개방시간 외 평일 오전(07:00~09:00)과 토요일(13:00~15:00) 낮에 추가 개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시민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적 소양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저자강연 ‘책과 함께 만나다’ 강연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상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작가 강연에는 ▲북튜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김겨울(1월 29일 19시) ▲영화 번역가 황석희(2월 26일 19시) ▲고전 인문학자이자 교수 김헌(3월 26일 19시) ▲여행작가 박성호(4월 15일 19시) ▲변호사이자 작가 정지우(5월 28일 19시) ▲정리컨설턴트 윤선현(6월 23일 19시)이 참여한다.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시간가량 진행되는 각 강연은 저자의 대표 도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급변하는 사회를 이해하는 한편 개인의 성장과 삶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강연 주제를 폭넓게 구성했다. 시민 누구나 세대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강연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저자가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1월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ㆍ요양ㆍ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5일 신천동 축복된교회가 방문해 성탄 감사헌금 200만 원과 희망상자(식품꾸러미) 10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금품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돼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적립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희망상자는 생활이 어려운 직접 전달돼 든든한 식료품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복된교회는 2000년 은행동에서 설립된 이후 김성득 담임목사의 뜻에 따라 약 10년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사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신천동으로 이전한 뒤에는 2024년 1월과 2025년 1월, 성탄 예배를 통해 모인 헌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올해로 3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득 담임목사는 “신천동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살림살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성도들의 사랑이 전해져 행복하고 따뜻한 신천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올해도 신천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의 기존 위탁 기간이 지난해 12월 28일 자로 종료됨에 따라, 관련 법령과 민간위탁 절차를 거쳐 신규 수탁법인을 선정하고 새로운 법인이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수탁법인의 위탁 기간 종료에 따라 시흥시는 2025년 9월 11일 위탁운영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위탁자 선정심의를 거쳐 11월 13일 신규 수탁 법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11월 28일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대한 위ㆍ수탁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30년 12월 28일까지이며, 위ㆍ수탁 사무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 전반적인 운영으로 이용장애인의 자립, 직업 재활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시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의 수탁 기간 종료에 따라 법인의 인수인계 절차를 완료했으며, 2025년 12월 29일부터 신규 수탁법인인 ‘빛길’ 사회적협동조합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규 수탁법인으로 선정된 ‘빛길’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장에서 이용장애인과 함께 발로 뛰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용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과 재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가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오는 1월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도서를 신청받고, 올해 처음 도입하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별로 각 3권까지, 총 6권 이내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작가의 최근 3년 이내 출간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저자 강연 등 독서문화 행사 연계가 가능한 책이어야 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과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총 30가정)으로 구성된다. 시민선정단은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직접 읽고 평가지 작성, 독서토론회 및 평가회(2회 예정)에 참여해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하는 핵심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