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실천하며 치매 관련 정보를 널리 알리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 ‘걷는 나, 뛰는 뇌’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7일간 목표 걸음 수는 4만 보이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3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걷기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AI시대, 당신의 뇌를 ‘업데이트’하라!』를 주제로 명사 초청 디지털 AI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을 완화하고, 인간 고유의 인지 능력과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AI시대를 주도할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이 교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클래스 e’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뇌과학 분야 전문가로, 인간의 직관과 학습 능력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이날 특강에서는 ‘기억’과 ‘인간다움’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를 비롯해 AI 시대 인간의 역할과 가치 변화, 지능의 시대에 효과적인 뇌 활용 전략, 자녀 교육을 위한 ‘똑똑한 뇌지도’ 설계 방안 등 뇌과학 기반의 실질적인 미래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AI 기술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공약 관리 및 성실한 이행 과정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 주민과의 소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으로 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75개 공약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며, 이 가운데 66개 사업을 완료해 88%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전반적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7일 신장2동 단체연합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단체연합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신장2동 일대를 순찰하며 무단투기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에 나서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신장2동 단체연합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번 활동으로 한층 정돈된 마을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신장2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4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및 아동학대 사례 판단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보호조치 종료 2건과 아동학대 의심사례 판단 1건을 대상으로 아동의 현재 생활환경과 향후 자립 및 보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대 여부 및 행위의 정도에 대한 판단을 포함한 심의를 진행했다. 보호조치 종료 안건에 대해서는 가정위탁 보호 이후 안정적인 주거 기반과 사회적 지지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자립을 위한 준비 수준이 충분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의를 진행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의기구로,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결정과 사례 판단을 수행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아동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가장 적절한 보호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심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향후에도 사례 판단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천 일원에서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리는 의료·보건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산천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집중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복지·주거·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청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으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지역주민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세교2-1중학교 신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1일 진행된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 간 현안 간담회에서 도교육청이 “배치 적정 규모 책정 후 재정투자심사 요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면서다. 이날 간담회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학교신설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 중 하나”라며 “학생들의 면학·통학 여건 확보에 도교육청에서 관심을 경주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가 “적극 의지를 갖고 학교 설립이 가능하도록 다방면에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면서 사업 현실성이 높아졌다. 재정투자심사는 학교설립을 위한 사전절차로, 적정 규모 책정을 거쳐 재정투자심사 요청이 진행되고, 승인까지 완료되면 사실상 학교설립이 본궤도에 오른다. 해당 결정에 앞서 시는 세교2-1중 신설을 위해 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왔다. 각종 행정절차로 인해 학교 신설까지 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7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오산시 아동·청소년의 사회 안전망 구축과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배명곤 사장은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최근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황선명 회장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그동안 지역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산도시공사와 협력해 다양한 캠페인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산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오산제일교회 예수봉사단으로부터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전달된 것으로, 자립이 필요한 취약 청년들에게 지원되어 생활 안정과 사회 진입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주 단장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청년들에게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지역사회 나눔 공동체 오산지인회(회장 황태원)와 함께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인愛(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지인愛 장학금 지원 사업’은 오산 지역 내 복합 위기가정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오산지인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1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 지원에 힘써왔으며, 오산지인회는 2010년 소규모 모임으로 출발해 현재 약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나눔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장학생 11명과 신규 장학생 12명 등 총 23명에게 약 1,36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복지관과 오산지인회는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태원 오산지인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