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를 3월 3일까지 제출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대상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로, 2025년 내국법인과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특별징수명세서는 2026년도에 확정신고‧납부하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기납부세액 검증과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 활용된다. 특별징수명세서 제출방법은 위택스(지방세 전자신고‧납부시스템)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파일 제출에 대한 방법은 위택스 공지사항(2025년 귀속 법인의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 공지)을 참고하면 된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3월 3일까지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에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조정 ▲기동처리반 운영 ▲청소 사각지대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청소대책 상황실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자원순환과, 의정부도시공사, 5개 청소대행업체가 협력해 운영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음식물‧재활용품 포함) 수거 일정은 2월 16일과 18일이며, 전통시장 지역은 연휴 기간에도 매일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청소 취약지를 집중 점검하고, 총 746명의 청소인력과 275대의 장비를 투입해 원활한 수거와 처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2026년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생활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당부했다. 명절 음식 준비와 선물 포장 등으로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는 시기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3일 오전 5시경 관내 일용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새벽 시간대 구직을 위해 모인 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의 근로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수렴한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검토해 향후 일자리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의정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통해 민간 건설사업 인허가 시 지역 내 건설장비 및 인력을 50% 이상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구인‧구직 연계 ▲관내 업체 보유 신기술‧특허 등의 설계 반영을 장려하고 있다. 시는 관내 99개 직업소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30일 법무법인 한틀이 관내 자연부락 경로당에 총 220만 원 상당의 백미 64포(10kg 단위)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한틀은 2015년에 설립된 로펌으로 부동산, 금융, 형사, 이혼, 학교폭력, 회생파산 등 민형사 사건을 비롯해 가사, 행정 사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 변호사인 유승언 변호사는 18년간 수많은 법률 분쟁과 사건을 해결하는 등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의뢰인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백미는 관내 64개 자연부락 경로당에 배분돼 노인들의 식사 자리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유승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와 시민들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법무법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식사와 휴식을 위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경로당에 꼭 필요한 쌀을 기부해 주신 법무법인 한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30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데 적극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일촌 맺기(위기가구와 1대 1 매칭 후 주 1회 전화 및 월 1회 후원물품 전달)와 해피박스(독거노인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연숙 위원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월 29일 지역사회에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방문형 재활운동 서비스업체인 ‘홈티 헬스케어’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개인사업장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홈티 헬스케어’는 의정부시 장곡로 626 금오종합상가에 위치한 방문형 재활운동 서비스 업체로, 재가 노인 등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훈련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티 헬스케어는 ▲치매 배회 노인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통한 가정 복귀 지원 ▲치매안심센터 및 경찰서 지문 사전등록 제도 안내 및 참여 유도 ▲치매 노인 가정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가정환경 개선 상담 및 일상생활활동 수행 지원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가맹점 구성원 2인 모두 기존에 치매파트너로 활동 중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치매안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생활 안정을 위해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에어컨을 설치하는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냉방기기 미보유 저소득 가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에너지복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가구를 선정해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5천750만 원이며, 가구당 지원액은 115만 원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5~6월 중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받는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에너지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에너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시청 제2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3회 용현현대1차를 만나다’ 현장공유방을 개최했다. 현장공유방은 정비예정구역의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토지등소유자를 비롯해 해당 구역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정비사업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운영 주제를 직접 협의해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용현현대1차와 관련해 접수된 현안 4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역세권 적용과 관련해 소관 부서인 도시재생과와 함께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용현현대1차(용현동 46번지) 주민 11명이 참석해 정비사업 절차와 일정, 행정지원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 실무팀 7명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정비예정구역 종상향 시 적용되는 상한용적률과 역세권 지정 여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검토할 수 있는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공유방을 신청한 심우종 입주자대표는 “지하철 7호선 탑석역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공사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소음과 날림먼지 등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현장 주민소통 가이드라인’을 지난해 12월 마련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그동안 공사 안내 부족과 소통 미흡 등으로 시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가 공사 시행 전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데 있다. 주요 가이드라인 내용은 ▲공사 현황판을 시민 통행이 잦은 구역 및 출입구에 설치 ▲착공 및 고소음·불편 발생 3일 전 주민 안내문 배부 ▲작업시간 준수(오전 8시~오후 5시) ▲특정공사 휴일·공휴일 작업 중지 ▲민원사항 사전 수렴 ▲주민 통행 불편 최소화 ▲공사장 주변 청결 등이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이 단순한 서류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가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밀착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가이드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음악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단원을 2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2012년부터 2018년생 아동·청소년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2월 1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2층 연습실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지정곡인 ‘내가 바라는 세상’과 ‘화가’ 중 1곡을 선택해 가창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4일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과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단복, 연습 및 공연 시 간식비 지원, 합창제 참가비 지원,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