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의 이웃사랑 나눔 챌린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가 역대 최고 모금액인 13억1천700만 원을 달성했다. 사랑릴레이는 매년 설 명절 전 100일 동안 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진행하는 의정부시 자체 모금 행사다. 작년 11월 5일부터 올해 2월 12일까지 운영하며 역대 최다 모금액을 달성, 시민들의 훈훈한 이웃사랑을 확인했다. 이번 사랑릴레이에 접수된 기부금품은 총 13억1천700만 원(현금 4억7천만 원, 현물 8억4천만 원)이다. 이는 전년 실적 대비 9.4%, 목표 대비 4.6% 상승한 금액이다. 지속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도 개인 535명, 기업 및 단체 524개소가 참여했으며, 기부금품은 저소득 가정 1만1천724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524개소에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사랑릴레이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사랑릴레이 사업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어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3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에서 관내 돌봄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돌봄하는 나를 돌보다’ 1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돌봄 활동가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문화예술 기반의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내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사회복지사 등 돌봄 종사자 10명이 참여했으며, 라온공방 진금숙 대표의 지도로 ‘친환경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천연 재료의 효능을 배우고 피부 자극이 적은 화장품을 제작하며, 이완과 집중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평소 남을 돌보는 일에만 전념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 향긋한 천연 재료로 화장품을 만들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돌봄을 제공하는 분들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해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삶의 터전인 마을에서 스스로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실천 과정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공모 분야를 ‘마을이음’과 ‘마을엮음’으로 이원화해 사업의 직관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신규 공동체의 안정적 진입부터 기존 공동체의 질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마을이음 분야는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활동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엮음 분야는 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축적된 역량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예산과 특화사업 분야를 신설해 자생력을 갖춘 우수 공동체의 신규 진입을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3일 의정부 공유학교 올래캠퍼스 북카페에서 의정부시와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의정부시 미래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발굴 및 운영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경기공유학교 기반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 ▲의정부시 산하기관 및 교육자원의 공유학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 맞춤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 구상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과 자족도시 도약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4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적용되는 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업·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공무원, 의정부도시공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반환공여구역에 추진하는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의 차별화된 개발 방향과 실행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중첩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의정부시의 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1일 의정부시 새마을회가 경전철 동오역 인근에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실시하고, 이어 호원동 방면 약 3㎞ 구간에서 중랑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형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장, 각 동 지도자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이 참여해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인 EM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며 중랑천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실천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서 중랑천변을 걸으며 하천 주변 환경을 살피고,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권 회장은 “올 한 해도 새마을회는 깨끗한 환경 조성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회의 꾸준한 봉사와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의미 있게 여는 오늘 활동처럼 앞으로도 생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호스피스ㆍ완화의료 활성화 및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각종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개정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를 말한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에서 의정부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개정 ▲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념을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정책의 방향성을 구체화 ▲ 말기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근거 마련 김 의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명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현주 의원(국민의힘, 장암, 신곡1,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ㆍ공제 등의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청년가업승계 지원 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ㆍ공제 등의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기존 인감업무 중심의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의 가입 조례」의 제명을 「의정부시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의 가입 조례」로 변경해 주민등록 업무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주민등록법」 제36조 및 「인감증명법 시행령」 제20조에 근거해,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대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고나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조례에 반영했다.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수수료 감면 범위를 확대해 시민의 민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개정했다. '의정부시 사회복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태은 의원(국민의힘, 의정부2, 호원1, 2)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스포츠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이번 개정은 다자녀 가정 기준 확대 내용을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 기준에 반영해 형평성을 높이고, 주변영향지역 주민 지원 범위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 기준에서 다자녀 가정 대상을 ‘3명 이상 자녀 가구’에서 ‘2명 이상 자녀(막내 18세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연령 표기를 ‘만 18세 이하’에서 ‘18세 이하’로 정비한 것이다. 또한 시행일 이전에 이미 이용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종전 규정을 적용하도록 경과조치도 함께 마련해 행정 혼선을 줄였다. 김 의원은 “다자녀 가정의 기준이 2자녀로 확대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에 반영하여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의원(국민의힘 / 송산1·2·3동, 고산)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이번 조례는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생활위험수목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 ▲지원 대상지 및 지원신청 ▲처리반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권안나 의원은 “현행 '주택법'상 관리 체계가 있음에도 수목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공동주택 등의 실정을 고려하여, 수목 관리자가 스스로 책임 의식을 갖고 시의 안전 시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의원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 주택 및 노유자시설 등에 대해서는 시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며 “생활권 주변의 수목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