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봄철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와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3주간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한다. 이번 대청소는 청사, 도서관, 공공주차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비롯해 도로변, 마을안길, 공원, 하천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권 중심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섬, 나들목(IC) 및 터널,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 구간 등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한 ‘청소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우리동네 새단장’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주민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청결운동으로 전개된다. 이를 계기로 파주시는 생활공간을 함께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결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실천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공공시설과 생활권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시책은 기존 우편 고지서 발송 과정에서 발생하던 분실이나 주소지 불일치로 인한 미송달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체납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달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처음 시행한 결과,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 중 7,321명이 10억 원 상당의 밀린 세금을 납부하는 등 소액 체납 징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납세자 편의를 위해 도입한 카카오·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연계 시스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납부자의 절반이 해당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은행 방문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카카오·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활용한 납부 편의 시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체납 징수율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5일 13시부터 16시까지 파주장단콩웰빙마루(탄현면 필승로 396) 2층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된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주 디엠지(DMZ)의 평화적 이용과 체계적 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생태·환경·평화 분야 전문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개회식에 이은 2부 발표회에서는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의 ‘디엠지(DMZ)의 보전 및 평화적 이용방안’▲서형수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전임연구원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디엠지(DMZ) 일원의 생태적 중요성과 보전 방향’▲조성택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장의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3부 전문가 토론에서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5,403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파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 ‘민원-민원편람·서식’에 게시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실시하고,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해 표준주택 가격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표준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께서는 기간 내에 주택가격을 열람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진행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결정·공시에 앞서 파주시가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절차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총 31만 6,583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파주시청 부동산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가격공시 알리미 또는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을 재조사한 후 결과를 개별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203억 원, 특별회계 3,999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577억 원(2.9%), 특별회계는 26억 원(0.6%)이 각각 증가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만 269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한다는 목표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 원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가칭)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2026 1학기 학교 밖 교육 학점인정 과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학기 학교 밖 교육 학점인정 과목(대상자별 간호 보조 실무)은 지역사회 교육기관으로 승인받은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진행되며 2학점(32차시) 기준으로 운영된다. 보건 관련 진로에 관심이 있는 관내 일반고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하여, 고등학교에서는 접하기 힘든 대학 간호학과의 실습실과 기자재를 활용하여 기초 지식뿐만 아니라 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산모·신생아·아동·노인 등 다양한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간호 보조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전선아 교육장은“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학습 선택권 다양화를 위해 지원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꿈과 잠재력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강좌를 대규모로 증설하고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대규모 강좌 개설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급변하는 시대 흐름과 청소년들의 세분화된 흥미를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의 질적·양적 확대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강좌는 ▲미디어창작 ▲초등과학실험 ▲패션디자인 ▲3D펜 창작활동 ▲고사성어 활용 글쓰기 말하기 ▲중국어 ▲청소년 모델워킹 ▲OA-한글 및 파워포인트 ▲글쓰기 ▲시사 리터러시 ▲놀이수학 ▲보드게임 등 총 12개 분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기존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 ▲창의미술 ▲한자교실 ▲레고교실 ▲코딩 ▲생태교실 강좌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에게 한층 더 넓고 깊이 있는 선택의 폭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과학의 디지털 역량부터 문예·창작의 감수성, 생활체육의 활동성까지 아우르는 이번 전면 개편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자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6일 ‘숯불에닭’과 행복나눔가게 17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 동안 4개 지역 사업체가 신규로 참여해 행복나눔가게가 총 17곳으로 확대됐다. 1분기 신규 참여 사업체는 ▲원여사순대국(14호점) ▲센트럴제일안과(15호점) ▲한울생약㈜(16호점) ▲숯불에닭(17호점) 4곳이다. 행복나눔가게는 지역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음식점·의료기관·제조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과 음식은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는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 복지 상담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특히 문산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행복나눔가게 게시판’이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참여 업체의 기부 내용이 공개되자, 이를 본 지역 사업체들이 “우리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3일, 문산읍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의료 복지 서비스 향상과 존엄한 생애 마지막 순간을 예우하기 위해 예담요양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현 문산읍장, 최혜영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장, 이일용 예담의료법인 이사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고령의 동포들이 겪는 의료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생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지는 데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병원 진료비 및 장례 비용 경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 최소화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춘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 제공 ▲행복마을관리소 전담 인력을 통한 밀착 행정·정서적 지원 등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 같은 지원 체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어울림 상담소’를 통해 마련됐다. ‘어울림 상담소’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연계해 온 소통 창구로,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