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08년생~2013년생인 중고등학교 학령기 취약계층(법정한부모·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분할 지급되며, 중학생에게는 연 10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1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경기민원24 누리집 내 ‘청소년 생활장학금’신청 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 사이에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 시 필요한 제출서류와 선정 가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생활장학금 신청 안내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 가구에서 복수로 신청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종 선정은 가구당 1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을 위해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체납자에 대한 납부 안내와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과 문자,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부동산·차량·예금·급여 등 각종 재산에 대한 조회를 실시해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며,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현장 징수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일정 금액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금융 재산 압류,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등 법령에 따른 행정제재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나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봄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026년 파주시티투어’를 운행을 개시한다. ‘파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버스를 이용해 운영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연·평화·역사·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노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파주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정기 노선으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회 운영하는 당일 노선과, 매월 셋째 주 1박2일 핵심 노선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황희선생유적지, 적성전통시장, 임진강 황포돛배, 산머루농원을 연계한 역사·체험 노선이 신규로 포함되어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반기 1~2회 기획 노선을 운영해 미술관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투어’와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투어’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파주시티투어는 홍대입구역(3번 출구, 9시)에서 출발해 운정역(1번 출구, 9시 40분)과 운정중앙역(2번 출구, 10시)을 경유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2일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보건소나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과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다. 첫 번째 이동상담은 교통이 불편하고 미용실 등의 편의시설이 부족한 맥금14통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운정적십자사’가 참여해 미용 봉사를 실시했으며, ‘행운보청기 청각센터’에서 청력 검사를 해주었고, ‘연세송내과’에서 간호사가 기초 건강검사(혈압·혈당 측정)를 제공했다. 이날 건강 관련 서비스와 함께 외모 단장까지 지원하는 통합(원스톱) 돌봄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반짝활짝 뇌똑똑’프로그램을 파주보건소 지원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야동7통 경로당에서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김종훈 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잠든 용치와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용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자료는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추진한 경기도 내 전쟁·분단 관련 비지정 근대문화유산 실태조사 과정에서 기록된 자료로, 도내에 현존하는 용치의 분포와 현황을 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파주를 비롯한 경기도 내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용치(龍齒)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역사적 의미와 풍경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치(Dragon Teeth, 龍齒)’는 ‘용의 이빨처럼 보인다’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적군이 침입하기 쉬운 하천이나 교통로에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처음 만들어 낸 것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사이에 많이 설치됐고 영국의 해안가, 스위스에도 확인된다. 우리나라는 1䞑사태(1968년 김신조 침투사건)를 계기로 1970년대 주로 설치됐다. 오늘날에는 세월의 흔적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달 월례 회의 이후 ‘우리 동네 한 바퀴’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동네 한 바퀴’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에는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쌀 유통 및 가공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공동사업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3월에는 조선시대 명재상 황희 정승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지역에 깃든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보존·계승하는 데 있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주요 시설과 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에 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이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선배시민은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기후지킴이개선단(기.지.개)’은 2024년부터 공원 및 지역사회 쓰담 달리기(플로깅), 오염지역 탐색,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 제기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 회의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동화 시청과 말판놀이(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뜨개랑’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봉사단으로,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뜨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뜨개질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홍보는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가운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중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한 대상자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며, 2026년은 짝수년생이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측정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구강검진 등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희망자는 가까운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 후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보건소 진료검진팀으로 찾아오면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택배 수령도 가능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질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보건소는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시(C)형간염 항체 양성자로 확인된 자에 대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시(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40-50대에서 질병 부담이 높으며, 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다만, 치료 시 98%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 한해 검사비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확진검사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시(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통보받고 확진검사를 받은 자(2026년 기준 1970년생)다. 지원 금액은 시(C)형간염 바이러스 확진검사(HCV RNA) 비용의 본인부담금으로, 1회에 한해 지원되며 상한액은 7만 원이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보조금24–시(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