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4월 9일 군포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선별검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5차(2026~2030)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반영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치매선별검진 인센티브(활동시간 3시간) 부여’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의 치매선별검사를 활성화하여 인지건강을 확인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사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참여자에게 치매선별검사를 안내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와 지원을 맡는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10일 군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관내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구조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군포시 최대 봄축제인 철쭉축제의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구조 현장에서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철쭉축제를 앞두고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은호 시장은 지난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 중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 KT 옆 공원에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당시 하 시장은 차량에서 내려 어르신의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응급상황에 대처했고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해 어르신은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하 시장은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군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2026년 ‘브런치클래식’의 첫 공연을 오는 16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2026 브런치클래식’은 상반기 중 총 3회의 시리즈 공연으로 진행되며, 인문학이 융합된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 공연을 다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단의 대표 상설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공연의 주제는 ‘봄(Spring)’으로, 긴 겨울을 지나 생동하는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연주자이자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의 위트 있는 해설과 세계가 주목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문태국은 특유의 깊이 있고 섬세한 해석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첼로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에너지를 세계적인 첼리스트 문태국의 선율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2026 브런치클래식’을 통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 대야도서관은 노후된 자료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해당 기간동안 3층 자료실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노후공공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도비 9천만원과 시비 2억1천만원 등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야도서관은 2003년 개관 이후 23년이 경과함에 따라 노후화된 자료실 집기를 전면 교체하고, 자료실 간 구분된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통합형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로비에 통합안내데스크를 설치해 이용자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무인도서대출반납기 설치 등 보다 편리한 자료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휴관기간 동안 3층 자료실 이용과 도서대출 등 관련 서비스는 전면 중단된다. 다만, 도서반납은 건물 1층 입구에 설치된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며, 희망도서 및 상호대차 도서 수령과 정기간행물 열람은 4층 디지털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임시휴관 대상에는 4층 열람실(디지털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4월 8일 군포시청 1층 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독서 징검다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포시장과 복지국장, 중앙도서관장 등 군포시 관계자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지역 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독서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중앙도서관 공간과 도서 및 인력 지원, ▲독서교육 관련 정보 및 성과 공유, ▲지역 독서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독서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자원과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경찰서와 함께 차고지를 직접 방문하여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안전 교육'의 첫 단추를 꿰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와 경찰서과 협력하여 연 8회 추진하는 정기 교육의 일환으로, 특히 교통안전 전문가인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더했다. 첫 교육에서는 운행대기 중인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버스 사고 사례 분석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 위반 등 혼동하기 쉬운 법규 해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전달하며, 장시간 운전으로 고생하는 운수종사자들의 현장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경찰서와 협력하여 이같은 ‘찾아가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의 전문적인 안전 가이드와 시의 행정 지원을 결합해 사고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관의 직접 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며 , “앞으로도 기사님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경찰서와 손잡고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4월 8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공무원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성과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톡톡 튀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서포터즈는 올해 ‘군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5기 서포터즈는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 ‘철쭉축제 고백공격’ 릴스를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512만, 11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민들의 댓글 반응도 뜨거웠으며, 관련 게시물마다 좋아요와 공유가 쏟아지는 등 ‘핫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1년 동안 제작한 총 43편의 콘텐츠가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활동할 ‘군포터즈’는 6급 이하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직급과 개성 넘치는 시각을 바탕으로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서포터즈 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고, 새로 선발된 6기 서포터즈 16명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정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등의 조성 및 관리 사업 중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하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산물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면 업체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활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는 연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연 300t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각·매립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원·녹지·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유스브랜딩 진로로드맵 전시회(나의 꿈을 그리다)’를 당동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관내 중학교 1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당동 유스브랜딩’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유스브랜딩’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퍼스널 브랜딩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미래 목표를 구체화하여 ‘개인 진로 로드맵’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는 청소년 개개인의 진로 고민과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 감상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다음주 개막하는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참여 전시, 쇼츠 공모, 시민참여 이벤트, 공연 전시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시민참여 이벤트·공연 등 볼거리 ‘풍성’ 18일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군포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가요제로 문을 연다. 저녁 7시에 차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축제장의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개막 선언에 더불어 시민 쇼츠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메인무대를 여는 군포지역 아동들로 이루어진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작년 군포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 에서 베스트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온플릭H’의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철쭉공원 일대에는 군포시민들의 작품전시회도 진행된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수강생 작품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등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전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