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노인의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신청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을 찾아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으며, 현장에서 개별 상담과 신청서 작성까지 직접 지원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목욕비 지원이 있는 줄 몰랐는데 직접 와서 설명해 주고 신청까지 도와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은 관내 75세 이상 노인에게 연 2만 원의 목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다만 시설 이용자와 방문목욕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4일, 생연2동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동두천시가 개최한‘2026년 생연2동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시·도의원, 생연2동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노후주택(빈집) 철거 방안 ▲상패동 반다비체육센터 주말 운영 요청 ▲신천교 하부 축제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 ▲공원 내 보리수나무 식재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생연2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은 담당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부터 이어진 한파에 대비해 고독사 위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로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고독사 위험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중·장년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우려가 큰 고위험군 가구를 중심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난방 상태와 보일러 작동 여부, 주거 환경 전반을 점검했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한파는 고독사 위험 대상자에게 특히 취약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조성된 ‘송내동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희망도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도서 접수는 ‘책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거점’이라는 송내동 작은도서관의 운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읽고 싶은 도서를 제안하고 서가를 함께 채워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 참여와 주인의식이 살아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2025년 7월 31일 개관한 송내동 작은도서관은 일상 속 독서 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지식 제공을 넘어 이웃 간 안부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힐링·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도서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송내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도서는 적합성 등 소정의 선정 절차를 거쳐 작은도서관의 정식 장서로 비치될 예정이다. 한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도서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동절기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승호 동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일러 및 난방시설 가동 상태, 창호 단열 상태, 수도 동파 방지 조치 등이다. 원터경로당 고순자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동장님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매우 든든하고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6시 동두천 동성교회에서 동두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도 시정발전 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도회는 ‘동두천을 다시 세우는 거룩한 손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성교회 양영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소망교회 권순익 목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성신침례교회 최규선 목사의 ‘동두천시 발전을 위하여’, 참빛감리교회 김준환 목사의 ‘남북 평화 통일을 위하여’ 등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동두천기독교연합회 관계자와 동두천시 공직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은 국가 안보와 평화 유지에 큰 역할을 해온 도시”라며 “남북 평화와 통일, 국가 번영을 향한 우리의 염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한 해, 통합과 화합을 가로막는 모든 장벽을 넘어 포용과 협력으로 동두천이 대한민국 발전과 남북 통일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2026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인정 심사를 위한 문자해득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성인 학습자의 학습 성과를 심사하여, 일정한 평생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학력을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규 학교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 취득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현재 동두천·양주지역에는 사랑나무야학(초등 1~3단계, 중학 1~3단계), 양주시청 보담학교(초등3단계)에서 학력인정 문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학습자들에게 단계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는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교육에서 소외됐던 성인들에게 학습을 통한 사회 참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통해 사회통합을 유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아울러 평생학습 사회 구현이라는 국가적 교육 목표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기초 문해력 향상을 넘어 성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송내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송내동 사회단체장 및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 입구 조형물 설치 ▲파크골프장 주차장 추가 설치 ▲송내동 청사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바닥 난방 설치 ▲안골 지역 도시가스 공급 진행 상황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동두천시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소통의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3일 강설과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원을 긴급 소집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방재단원 약 10명이 참여해 제설용 송풍기 1대와 넉가래 등 장비를 활용, 이면도로와 보행로, 인도 등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눈 쓸기와 얼음 제거, 염화칼슘 살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강설 이후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규헌 불현동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강설과 한파로 주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단원들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발 빠르게 현장에 나서준 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일상과 직결된 안전 문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3일 간밤에 내린 눈으로 결빙이 우려되는 인도와 경로당 주변을 대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에는 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이용이 잦은 경로당 인근과 보행량이 많은 인도, 경사로 등을 중심으로 눈을 제거하고 제설제를 살포했다. 특히 겨울철 낙상 사고 예방과 주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보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계절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 구간 예찰을 비롯해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제설 활동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용일 단장은 “겨울철 대설 시 인도와 경로당 주변은 어르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제설 활동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