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일산서구 주엽동에 소재한 일산새중앙교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400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일산새중앙교회 강성봉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 4명,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북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 400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일산동구 및 일산서구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새중앙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강성봉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새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나눔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덕양구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 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정복지센터 내방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처리 및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월 1차 능곡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김시원 능곡동 통장협의회장, 각 통장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사전 계획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통장님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3월 4일까지 11개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하며 민생탐방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고양특례시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온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면서 비수도권 평가 기준을 적용받는 구조적 전환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 26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정책성 분석에서 비수도권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이는 고양시가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접경지역 규제 개선 및 역차별 해소 요구가 정책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고양시는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이른바 ‘역차별’ 문제를 겪어 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 평가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지면서, 교통 소외 해소나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이라 하더라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시는 매년 관내 기업의 경영성과, 기술품질 수준,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시 금리 우대 ▲ 시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 3년 이내의 범위에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이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특히 주목받는 기업이 AI 무인 감시 시스템 전문기업(주)유투에스알(U2SR)(대표이사 윤사빈)이다. 200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고성능 영상감시장비와 AI 기반 표적 탐지·추적 솔루션 등 방산과 민수를 아우르는 첨단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유투에스알(U2SR)이 개발한 호크아이(지상·해상관측)장비는 지난 2023년 국내최초로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방품질인증(DQ마크)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정부가 덕양구 덕은동 일원에 추진 중인 국방대학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29 부동산 공급대책’을 통해 약 2,570호의 주택용지를 우선 조성·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은 2007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정책에 따라 2017년에 충남 논산으로 이전한 국방대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상암 DMC와 덕은지구를 연계하는 미디어밸리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당초 고양시는 토지조성과 기반시설을 선반영해 주택을 공급하는 개발방식을 통해 도시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1·29 부동산 공급대책’을 통해 전체 토지 조성 이후 주택을 공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택용지를 우선 조성·공급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 주택 공급 속도만을 앞세운 개발 방식이 향후 심각한 생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양시는 이러한 우려의 근거로 장항 공공주택지구 사례를 들었다. 장항 공공주택지구에는 2024년 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연일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율동경로당과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겨울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이동환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일산동구 소재 율동경로당을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안전 전반을 직접 점검한 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난방 설비 정상 가동 여부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노후 시설물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시장은 경로당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한 분 한 분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다수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합시설인 만큼 보다 체계적으로 시설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복지시설인 바둑실, 탁구실, 당구장 등 시설 곳곳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시작하고,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할 미니 수소도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에너지 자립도시로 탈바꿈을 본격화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다양한 형태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 등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문동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상반기 착공… 연간 16,700여 가구 사용 전력량 생산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대비 적은 면적에서 높은 발전 용량을 확보할 수 있고, 24시간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 화력 발전에 비해 에너지 효율은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어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일산동구 설문동 4,166㎡ 부지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조성 사업이 착공에 들어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저하와 근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근력 전용 재활 장비를 활용한‘NO쇠(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가좌동, 덕이동, 송포동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중 근감소증 의심자를 대상으로 한다. 매주 화ㆍ목요일마다 전문적인 밀착 관리를 위해 AㆍB반 소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특히 효과적인 노쇠 예방을 위해 새롭게 확충한 전용 재활 장비인‘바디스파이더’를 전격 활용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시작 전,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자동 신체기능검사와 인바디 검사를 통해 근감소증 의심 여부를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12명의 대상자는 바디스파이더를 활용한 맞춤형 근력 향상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집중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근력 저하를 막기 위해 전문 재활 장비를 도입한 만큼, 어르신들이 체계적인 운동을 통해 노쇠를 극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화목한 운동 교실’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좌동, 덕이동, 송포동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16주 동안 매주 화ㆍ목요일 오전 10시에 가좌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근감소증을 방지하고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근력 향상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년 대비 운영 기간을 4주 연장하고, 모집 인원 또한 10% 증원해 더욱 내실 있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 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근력 운동법을 익히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해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화목한 운동교실 1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선착순 16명을 모집한다. 신청 및 문의사항은 고양특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영양·금주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튼튼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유아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음주 예방에 대한 기초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3월은 둘째 주 시작)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일산서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5~6세 유아로 기관 당 약 1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가좌보건지소 프로그램실(가좌3로 16, 가좌도서관 1층)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튼튼탐험대’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가좌보건지소 역할과 기능 알아보기 ▲ 영양·금주 체험관 활동 ▲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한 위험성 인식 ▲ 식품 모형을 활용한 영양 교육 ▲ 가정 연계 교육자료 제공 등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음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4일부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