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2일 3일 6일 9일 13일에 양평군 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인증사업자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친환경농어업법’개정으로 2020년 1월부터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청하려는 농가는 2년 1회 주기로 반드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이수해야하며 개인 농가는 물론 단체 인증의 경우 전체 구성원이 모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 참가하는 농업인은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교육은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 및 인증사업자 준수사항, 인증기준의 이해, 인증신청 절차 및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평군은 의무 교육 제도를 통해 친환경 인증 농가의 역량 강화와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제고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친환경 농업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3일 석산리 양평단월고로쇠 작목반 사무실 앞에서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요찬 의원을 비롯한 양평단월 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로쇠수액 채취현장 견학, 소리산 물소리길 걷기 등 발대식 행사 프로그램을 참가하면서 이날 참석자들 모두 함께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성공을 염원했다. 물맑은 양평,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단월고로쇠는 이미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은 양평의 대표적인 산물이다. 단월면 소리산과 산음지역에서 채취되는 단월 고로쇠는 날씨에 따라 출하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이르면 2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한다. 이날 발대식을 주최한 양평단월 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 여용수 위원장은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축제의 재미와 함께 감동을 더한 진심어린 행사를 펼쳐 양평만의 고로쇠 축제가 전국적으로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2020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가 지난 5일부터 전국 동일하게 시작됐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 환경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중에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하면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가 있는 농업인이라면 해당 사업에 신청 할 수 있다. 지원대상 비종으로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 있으며 비종별 등급에 따라 포당 1,400 ~ 1,700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유기질비료는 2020년 1월부터 농가별로 공급될 예정이며 농업인이 직접 원하는 비료를 선택할 수 있는 사업이므로 본인의 재배작물과 토양에 적합한 비료를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양평군 건강관리센터 하반기‘싱싱건강’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12주간 주 3회, 65세 미만 만성질환대상자로 중앙·동부 권역별 각 30명 선착순 모집 후 진행됐다. 싱싱건강은 2015년 시범적으로 시작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연 2회~4회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실인원 927명이 프로그램 수료 후 자발적으로 센터를 이용하며 만성질환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시범적 건강데이터를 토대로‘헬스투어운영센터’전문인력 ‘헬스코디네이터’를 활용해 물소리길코스 일대와‘국립양평치유의숲’‘산림치유사’의 숲 체험을 지원받아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형적 자원을 알리고 건강걷기 실천율에 대한 인식과 자가건강관리 활성화를 높여 신체적 건강관리를 통해 삶에서 정신적·정서적 삶의 질까지 높이고자 체험을 진행했다. 앞으로 양평군 건강관리센터는 중앙·동부·서부 권역별 형평적으로 나뉘어, 생애주기적 만성질환자에게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양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더 건강한 양평만들기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질병관리본부 ‘지역 간 건강 격차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공모사업에 양평군보건소가 참여해 2017년 4월 8일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진행한 연구결과와 건강증진사업들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자치적으로 건강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됐으며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한양대·아주대학교 관계자, 지역주민 및 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한양대 건강과 사회 연구소 연구진과 양평군보건소가 양평군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7.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진행되는 3개년 사업이다. 1~2차 년도 사업 진행결과는 지난 5월 1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내용을 공유했고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3년간의 추진사항을 알리고 함께 논의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향후 양서면 건강실천모임 구성을 위해 지원자를 중심으로 간담회를 실시해 건강지지자 역할을 담당하는 양서면건강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자원봉사단체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가든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표창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저소득층에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나눔의 활성화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라는 가치아래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해왔으며 2006년 개관 후 연간 평균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양평군 지역의 소외된 이웃 및 저소득층,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2019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정명자님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표창을 수상한 김숙자님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10여년을 함께 나눔문화 활성화의 안내자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표창 수상을 한 양동적십자 역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주도해오며 양평군의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해오고 있
[미디어라이프(medialife)]양평에서 정성껏 키운 농산물로 담는 김장 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평물맑은시장 주차장에서 열린다. 양평 김장보쌈축제에 사용되는 재료는 물맑은 양평농촌나드리 등 30여개 양평체험휴양마을에서 친환경 농업특구의 자존심을 걸고 생산한 농산물들이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잔치에서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즐길거리와 김장 담그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의 건강한 농산물로 김장을 담는 체험비는 kg당 6천원이며 사전예약 또는 현장에 김치통을 가져오면 1kg당 1,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김장날 먹었던 돼지고기 수육과 보쌈김치도 구매해 맛볼 수 있다. 더불어 축제장에서 김장김치 10kg이상을 구매하면 양평시장 일부 점포에서 사용가능한 할인 쿠폰과, 양평지역화폐 양평통보로 김장구매시 3%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식탁을 위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준비했으니, 가족과 함께 양평 김장보쌈축제에 참석해 김장담그기 체험과 다양한 김치를 맛보며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가을의 넉넉한 풍경과 함께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양평군은 남한강 0.58km구간, 남한강 0.32km구간, 문호천 0.48km 구간을 13일부터 낚시·취사·야영 금지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낚시 미끼로 사용되는 떡밥과 어분이 수질오염을 야기시키고 있으며 낚시 후 발생하는 쓰레기가 무단투기와 야영·취사 등으로 주변 자연 경관을 해치고 있다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이유이다. 이번 낚시·취사·야영 금지구역 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올해 12월 말까지 충분한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친 뒤, 2020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행해 적발될 경우 하천법 제98조 제2항, 같은법 시행령 제107조의 규정에 의거해 1차 위반 시 100만원, 2차 위반 시 200만원, 3차 위반 시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낚시·취사·야영행위로 인한 인명사고 방지와 하천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금지지역을 지정하였기에, 이 장소에서는 낚시·취사·야영행위를 하지 않는 성숙한 군민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달부터 3개의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양평신화 찾기-3, 도큐멘트전을 진행 중이다. 전시는 지역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전과 청년작가들의 전시인 청년미술의 시선전 그리고 올해 8회째를 맞은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전이 이번 전시의 세 가지 테마를 이루고 있다. 지역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전에는 1941-1944년생에 해당되는 김인순, 이우설, 배동환, 홍용선, 박동인 다섯 작가의 연구자료 전시와 슬로프공간과 함께 2층의 제1전시실에서는 양평청년미술의 시선전이 양평지역 11명의 새로운 청년작가를 찾아내어 작가의 작업연구와 함께 드로잉, 습작 그리고 최종적으로 제작된 완성작품을 동시에 전시해 기존의 전시형태와 다른 콘셉트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그리고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 2명을 초대해 보여주는 전시에서는 한국채색화에 기여해 온 이화자 작가와 서예, 전각예술의 위상을 높여온 신재석 작가의 작품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작품을 내놓았다. 이번 가을, 양평군립미술관을 찾으면 이와 같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향기를 느낄 수 있는 3개 테마의 전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와 더불어 전시에 참여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한‘숲은 보약이다’프로그램을 지난 10월 31일 양평 쉬자파크 치유센터에서 성황리에 하반기 수료식을 마쳤다. ‘숲은 보약이다’ 프로그램은 과다이용 의료수급자를 대상으로 산림 속 숲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요법을 활용을 통해 자기건강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아 병원과 약물 등 의료이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도록 유도했다. 양평 쉬자파크에서 과다의료이용 의료급여수급자 17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온열요법’,‘비누 만들기’,‘비석치기’,‘숲속 걷기·호흡명상’,‘스트레칭 및 노래 부르기’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시작 전·후, 참여자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비교하였을 때 참여자 대부분 근육량 증가, 적정체중 유지 등 인바디 총합점수가 향상됐다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 중 3명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숲치유프로그램이 진행되는 2달 동안 병원이용이 현저히 줄었으며 전반적으로 병원 및 약물 의존도가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하반기 프로그램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