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환경동아리‘그린나래’는 도심 속 환경 문제를 일상의 실천으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다음은‘그린나래’의 주요 활동과 성과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습관의 변화, ‘우리 가족 그린온도업’ ‘우리 가족 그린온도업’은 가족의 일상에 친환경 생활습관을 만들어 지속성 있는 환경 보존 활동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주차별 실천과제와 인증활동, 친환경 생활 키트 제공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생활 속 행동을 돌아보고 변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참가 가족들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습관처럼 가족의 일상이 됐다.”, “미션 형태라 재미있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았다.”고 전하며, 관련 활동이 부담이 아닌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았음을 전했다. 특히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프로젝트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참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변화의 과정을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기둥교회가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기둥교회는 교인들의 참여와 정성을 모아 지난 12월 30일, 부천시 내 복지기관에 라면 80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결식 예방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 800박스는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으며, 각 기관을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둥교회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라면 한 박스가 단순한 식료품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결식 예방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둥교회와 교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 역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올해 1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팁 공유방’을 운영하며, 공무원 간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내부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스타트업식 실험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AI 활용팁 공유방’은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보고서 초안 작성, 정책 자료 조사, 민원 답변 문구 개선 등 현장에서 검증된 활용 팁을 중심으로, 직원 간 익명 기반의 피드백과 제안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플랫폼에 스타트업의 ‘베타 테스팅(Beta Testing)’ 방식을 접목했다. 완성된 매뉴얼을 기다리기보다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우선 활용해 그 과정에서 나타난 시행착오와 개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유용한 활용 방안을 빠르게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는 방식이다. 또한 시는 직급과 부서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질문과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자전거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안전 및 활성화 정책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3개 부문 17개 평가지표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받아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자전거 사고 예방 안전대책 추진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 △자전거 인프라 확충 △자전거도로 유지관리 정책 △우수‧특수 시책 △자전거 정책업무 참여도 등으로 구성됐으며, 항목별 점수를 종합해 우수 시군이 선정됐다. 부천시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와 자전거도로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평가에서 고르게 반영됐다. 이정명 부천시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부천시가 추진해 온 자전거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전거가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이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전거 기반 시설 확충과 안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1월 2일 새벽 5시, 새해 첫 업무로 부천자원순환센터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 현장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새벽 시간대에 이뤄지는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의 실제 여건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천자원순환센터 대기소를 찾아 혹한기 작업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새벽 수거 작업에 동행해 작업 동선과 절차를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방한·안전 장비, 작업 시간대 안전 확보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 필요 사항들이 공유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새벽 수거 작업 현장의 근무 여건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자원순환 및 환경미화 종사자의 근무 여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원미산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11개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현충탑 참배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80만 부천시민의 안녕과 부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대 간 보훈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존경받는 보훈도시 부천’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보훈회관 리모델링을 마쳤다. 올해부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진짜 혁신’을 주제로 한 올해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를 ‘가짜 일’을 줄이고 △민생 △미래 △공간 △행정 등 4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에 체감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를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질문하고 대담하게 실행하는 ‘진짜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부천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민생혁신’을 통해 민생 회복과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부천페이를 지난해와 같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발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부천시 일드림센터, 부천청년리더샵(#)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원미․소사․오정 권역별 청년 전용공간에서 청년들의 꿈과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노사상생·노동존중 환경을 조성해 함께 잘사는 경제 기반도 다진다. 또한 ‘기본사회팀’을 신설해 출산지원금을 첫째아부터 100만 원 지원하고, 부천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부천시의회 의장 김병전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새해에는 부천이 힘차게 도약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신호탄같이, 시민구단 창단 18년 만에 K리그1 승격이라는 쾌거를 이룬 부천FC1995에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부천시의회는 의정활동의 성과를 숫자로 채우기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 있게 서는 데 집중했습니다. 부천역 일대 일부 유튜버들의 무질서한 촬영 행위와 전통시장 트럭 돌진 사고는 일상 속 안전을 얼마나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부천시의회는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며 공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습니다. 아동, 청소년, 여성, 신중년, 노동자와 보훈대상자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와 사회적 여건을 아우르는 민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80만 부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민선 8기 부천시정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간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달려왔습니다. 민선 8기의 원만한 마무리와 함께, 부천의 성장과 도약을 향한 도전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지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반헌법적 12.3 비상계엄 이후 벌어진 탄핵 정국과 비행기 참사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새해를 맞이했었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현직 대통령 파면과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이어졌고, 새로 수립된 이재명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비상계엄으로 무너져버린 민생경제와 국격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노력했습니다. 요동치는 정국과 어려워진 민생 속에서도 굳건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시민의 연대와 협력으로 어둠 속에서 길을 찾고 마주한 벽을 넘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