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청년 엔지니어 인력 양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추진된다. 기업과 청년을 직무·전공 중심으로 매칭하고,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턴 근무 기간은 6월부터 8월까지 최대 3개월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참여기업에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안정적인 현장 교육을 위해 참여자 멘토 운영비(1인당 15만 원)를 지원한다. 아울러, 인턴십 참여 청년에게는 ▲8주 멘토링 ▲산업기사 이상 자격 취득비(1인당 30만 원, 선착순) ▲정규직 전환 후 고용·정주수당(월 30만 원, 최대 3개월) 등을 지원한다. 단, 정주수당은 시흥에 있는 기업에 재직하면서 시흥시에 거주하고, 6개월 이상 연속 근로한 경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조사요원 182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와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스마트조사관리자 2명 ▲조사관리자 28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45명 등이다.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로, 경제총조사,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통계조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흥시청 본관 통계작업실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자도 증빙서류 제출과 간단한 서면 질의응답을 위해 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지정된 접수처를 한 차례 방문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6일 개별 통보된다.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에 나선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신규 채용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일자리 은행제’ 사업 참여자 모집을 4월 1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일자리 은행제’는 관내 기업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시흥시의 특화된 고용 지원사업으로 ▲채용 장려금 ▲대체 인력 근로자 취업장려금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채용 장려금은 시흥시민을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하며 월 5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2개월 고용 유지 시 100만 원을 1차 지급하고 6개월 고용 유지 시 5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육아·출산휴가 대체인력 취업장려금’은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월 1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육아·출산휴가로 인한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동요로 환경의 가치를 전하고 친환경도시 시흥을 알리는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공모를 시작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지며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수도권 대표 환경창작동요제로 성장하며 국내외 창작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돼 대회의 권위를 더하고 있다. 지난 제4회 대회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참여해 총 116곡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는 최우수노랫말상(작사)과 인기상(작곡)에 각각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시흥시의회 의장상을 새롭게 수여해 다양한 시민과 창작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기상은 본선 당일 별도로 모집한 시민심사단 투표로 선정된다. 참가 자격은 환경을 주제로 작사ㆍ작곡한 창작곡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곡까지 출품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시행 전 대비 45% 개선됐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12월~이듬해 3월)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해 미세먼지 발생과 농도를 줄이는 제도로,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됐다. 이번 기간 시흥시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3㎍/㎥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12월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시가 추진한 강화된 저감 대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6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48건 단속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공사장 8건 점검 ▲공회전 차량 292건 계도 ▲운행차 수시 점검 2,396대 ▲미세먼지 민간감시단 운영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배출원 관리와 시민 참여를 병행하며 저감 효과를 높였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겨울철부터 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이용객 및 종사자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각 사업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가능성을 차단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위험요소와 주요 개선 사례를 전 사업장에 전파해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격차를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공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시설 환경 매뉴얼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정전 상황 대응,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소방 안전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안전 점검과 정기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을 맞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누구나 돌봄(돌봄SOS)’ 사업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은행동은 이웃 주민의 신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을 발굴했다. 어르신은 만성질환과 파킨슨병, B형 간염 등을 앓고 있어 어지럼증과 근육 경직, 신체 떨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낙상 위험이 큰 상태였으며, 가족과의 단절로 긴급 상황 시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은행동 돌봄SOS센터는 대상자의 돌봄 및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생활돌봄 서비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장기요양등급 신청 연계 ▲독거노인 안전물품 지원(네발 지팡이, 미끄럼방지 매트)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갑작스럽게 건강이 나빠져 혼자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돌봄(돌봄SOS)’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혼자 거동이 어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10개 관계단체와 함께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매화동 일원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하며 마을 환경정비에 힘썼다. 이번 대청소에는 매화동장 및 직원, 관계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활동은 7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택가 환경취약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매화 우회도로변 등 무단투기와 장기 방치 쓰레기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금이동·도창동 일원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병행하며 농촌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청소를 통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과 배수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어린이 도시농부학교’ 제9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도시농업 강사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도시농업의 의미와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인식과 정서 상태를 파악하는 사전 척도 검사를 추진해 향후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운영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텃밭 가꾸기, 작물 재배, 환경교육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 환경 속에서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과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