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대학교 자유관 U-first 홀에서 ‘2026년 안산시 암 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경기지역암센터 전문 강사가 암 예방 수칙과 국가암검진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서포터즈가 시민 대상 홍보 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안산대학교 김민경 교수는 ‘SNS 활용 암 예방 홍보 방법’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암은 예방 중심의 생활 실천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암 예방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 캠페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원·하청 교섭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에 따라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변화한 원·하청 교섭 구조를 이해하고,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정국 노무사와 유효진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 노동조합법 주요 내용 ▲안산시의 사용자성 및 교섭 의제 판단 기준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 ▲교섭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원·하청 교섭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법 시행 초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관계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를 별빛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서나나’의 식전 공연과 아동 대표의 축제 선포로 시작된다. 이어 남사당패 공연을 비롯해 버블·벌룬 매직쇼, 랜덤플레이댄스, 태권도시범단 및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이 마련돼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동일한 일정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내달 4일부터 22일까지 상록구청 내 ‘혜안갤러리’에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함께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 결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이선미 교수의 지도를 받아 지역 사회적기업 ‘자연미감’과 협업해 제작한 K-GOODS 디자인 작품이 공개된다. 작품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로,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 시각을 담아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이번 전시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고잔동 안산문화광장에 시민 참여형 팝업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홍보관은 산업도시로 출발한 안산의 성장 과정과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도시의 발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라인을 강화했다. 현장에는 체험 요소도 함께 마련됐다. 흑백 감성의 포토부스와 거울 셀카존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외부에는 레터링 조형물을 배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축하 메시지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특히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고잔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보 공간은 안산문화광장 내 낙수브릿지 인근에 조성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9주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함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달 26일 체결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적용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다. 축제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혜택은 안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안산 전역 쏘카존 50여 개소의 차량 약 150대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약 2,000대를 활용할 수 있어 축제장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은 쏘카와 일레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예약 시 적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할인 정책이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안산서머페스타, 김홍도축제, 대부포도축제, 겨울빛의나라축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安心溫心(안심온심) 인성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32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1교 1인성브랜드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인성교육을 내실화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공감과 배려, 책임 등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 프로그램 ▲체험 중심 사회정서학습 활동 ▲가정과 연계한 실천 활동 등을 지원한다.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인성교육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중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학교 간 상호 학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은 '安心溫心(안심온심) 인성교육' 브랜드를 중심으로 안산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원어민 리딩·스피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13회차로 구성돼 수요일 11회, 토요일 2회로 운영되며 방과 후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은 읽기와 말하기를 결합한 실용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의 소그룹 토론을 통해 다양한 영어 지문을 읽고 자기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1회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으며, 토론 중심 수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WhyUp 영어공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18가정 36명이 참여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 정조의 효심과 개혁 정신,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배웠다. 또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화랑유원지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원분과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제4회 봄봄봄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소통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유원지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바람개비 만들기 ▲뿅망치 체험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와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가족과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