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생연1동 일대에서 가을철 낙엽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쌓인 낙엽으로 인한 보행자 미끄럼 사고와 배수로 막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통장협의회는 인도와 배수로를 중심으로 낙엽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김문술 생연1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35가구에 따듯한 겨울 이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난방비 부담과 보온이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안부를 살폈다. 윤광회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불 한 채가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지난 하절기 선풍기 지원에 이어, 계절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11월 2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 회의를 열고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운영 회의에는 동두천시청 장애인복지팀,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로젠요양병원 재활의학과, 동두천시장애인생활자립지원센터, 지체장애인협회 동두천지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결과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운영 결과 ▲사례관리 대상자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신규로 시행한 ‘찾아가는 재활운동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과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이 강조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는 11월 24일 송내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동두천시장배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07명을 비롯해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한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대회는 ▲장애인 통합(남·여) ▲오픈 통합(남·여)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송내파크골프장 18홀 코스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라운딩하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은 ‘어울림’이라는 대회 취지에 걸맞은 따뜻한 장면을 연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선수들의 집중력과 열정으로 경기장은 열기로 가득 찼고, 곳곳에서 묵묵히 대회를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도 돋보였다. 관람을 위해 찾은 시민들의 응원까지 더해져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로 채워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모습에서 생활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5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14회 동두천시립합창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시민과 함께 합창의 감동을 나누고 지역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두 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전통적 미사 형식에 탱고의 리듬과 감성을 결합한 ‘미사탱고(Misa Tango)’가 무대에 오른다. 반도네온 연주와 무용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합창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세계적 명작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주제로, 연출과 안무가 결합된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웅장한 무대와 합창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시립합창단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음악이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는 11월 22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8회 동두천시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동두천을 비롯해 연천, 양주, 가평, 철원 포천 등 7개 시군의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간 스포츠 소통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부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남녀 단체전·개인전·개인 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남자단체▲선~6부 공동 1위 덕정탁구클럽, 신효섭·김민성·신곡 ▲6~9A부 공동1위 신곡탁구클럽, 양주임팩동호회 ▲6~9B부 공동 1위 전곡탁구클럽, 두드림 탁구동호회, 여자단체▲6~9부 공동 1위 신곡탁구클럽, 윤한미탁구클럽B가 영예를 안았다. 남자개인▲선~5부 1등 김이레 ▲6부 1위 정윤식 ▲7부 공동 1위 김진호, 권오준, ▲8부 공동 1위 임현수, 서성중 ▲9부 1위 이상민 ▲희망부 1위 김준영 여자개인▲6부 공동 1위 전다영, 안수진 ▲7부 공동 1위 박미애, 한승이 ▲8부 1위 이태희 ▲9부 1위 라솔림 ▲희망부 1위 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교원의 다문화 감수성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를 11월 17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차이와 다름을 배려하는 다문화교육'과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교육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흥 관내 초등교원 35명이 참여했다.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포용적 수업 모델'을 제시하며, AI 에듀테크 공감교육을 융합한 다문화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11월 17일 진행된 1회차 연수에서는 '홍성주 박사(교육학)'가 강사로 참여해 '공감과 창의 기반의 Design Thinking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다양한 문화 속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차이와 다름을 존중하는 교실문화 조성 방안을 탐색했다. 이날 연수는 다름을 배려하는 교수 학습 방법 놀이 중심 예술융합 수업 학생 평가와 피드백 사례 등 수업 현장 중심의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은봉초등학교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 및 소방 전문직 종사자를 초청하여'진로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은봉초등학교 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직업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교육 기회 확대라는 목표 아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은봉초등학교가 협력하여 기획한 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 시각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행사에서는 백석파출소장과 양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 ▲ 직무의 의미와 중요성 ▲ 학생 시절의 진로 선택 과정 ▲ 지역 안전과 직업의 역할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평소 친숙한 경찰·소방 직업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인근 중학교 진로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중학교 단계에서의 진로 연계 교육, 향후 진학 설계 방향 등을 안내하며 학교 간 연계형 진로의 날 운영이라는 성과도 함께 거두었다. 임정모 교육장은 “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는 2025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연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잇따라 펼쳐졌다. 지난 11월 15일, 두드림유스콰이어는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소년소녀합창단 연주회 ‘노래하는 친구들’을 열었다. 동요, 뮤지컬, 대중가요 등 9곡을 선보였으며, 앙상블 연주자와 아르모니아 시민합창단이 함께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 관람객은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다양한 곡 구성이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두드림뮤직센터에서는 탑동두레농악보존회(대표 이은준)가 ‘DDC TOP동 신명나는 K-Art’ 공연을 선보였다. ‘탑동비나리’, ‘삼도 설장구 합주’, ‘송서율창·경기민요’ 등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구성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보존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1월 22일에는 경기북부공연예술연구회(대표 이지은)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그날의 노래–순국선열을 기리는 음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다시 그 자리에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국가공무원법상 어떤 경우에 공무원 결격사유로 적용되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건 처리 절차, 성희롱 사건 판단 기준, 2차 피해를 유발하는 언행 사례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박형덕 시장은 “조직의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를 넘어,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직 문화를 만들고 직원들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기준이 된다”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