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접수한 양평愛 청년통장 사업에 172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3.44 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청자 현황을 살펴보면 근무직종으로는 일반사무직, 서비스직, 기타, 생산직, 영업·판매 관련직, 연구개발 및 기술직, 순으로 일반사무직과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가장 많이 신청했다. 3년 후 만기지급액 사용용도는 대출금 상환, 주거비, 결혼자금, 본인의 역량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용도, 자기개발비, 창업자금, 순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청년통장 사업을 알게 된 경로에는 지인소개, 홍보 포스터, 전단지 현수막, 전광판 등 SNS, 인터넷, 군청홈페이지 등, 읍면사무소 안내, 신문 등 보도자료, 기타 3명 순으로 각종 홍보물과 지인소개로 알게 되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심사기간을 거쳐 내달 4일 이후에 선발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10월 중순경 참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첫 납입을 시작한다. 1기 참여자들은 36개월의 참여기간을 거쳐 2022년 10월에 만기액을 지급받게 된다. 청년통장은 청년근로자가 매월 14만원을 저축하면 군에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품목별농업인연구모임인 ‘양평군쌀사랑연구회’가 벼 적정생산 및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논 타작물 재배로 가축먹이용 총체벼를 4농가에 5ha를 시범재배 하여 지난 23일 첫 수확을 거뒀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료용 벼의 경제성제고 및 쌀수급조절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양평읍과 지평면 일원에 총체사료용벼를 5월중순 4농가 5ha를 파종하여 출수 50일후인 지난 23일에 10a당 조사료 6톤을 생산했다. 총체사료용벼는 일반사료 대체 작물로써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벼품종으로써 영양성분이 우수하고 생산량이 많은 사료용벼로써 논 대체작물 재배시 쌀 수급안정과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수확에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자주식베일러로 수확하는 시연회를 선보여 축산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박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논대체 작물로써 총체사료용벼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 총체사용벼 종자공급 확대와 기술지도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지난 21일, 양평물맑은시장에서는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 : 청개구리 마켓’ 이 성황리에 개장됐다. 양평군 근원설화인 떠드렁섬의 청개구리 설화에서 컨셉을 차용한 청개구리 마켓은 양평물맑은시장 내 라온광장 ~ 버거킹 사거리 구간에서 특색있는 셀러들이 플리마켓을 구성하여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양평시장이 생긴 이래 최초로 상인들이 합심하여 인조잔디가 깔린 친환경적 이미지의 차없는 보행거리를 조성했다는 점이 큰 의의다. 이를 통해 사업구간 중간에 버스킹 존을 구성하여 문화예술 컨텐츠를 제공, 남녀노소, 가족 단위 고객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거리가 펼쳐졌다. 아울러 라온광장, 쉼터에서도 동시에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장을 방문한 고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청개구리 마켓은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개장되며, 오일장 토요일에는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및 아케이드 먹거리 골목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주말에 차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요소의 접목을 통해 주말 관광객이 몰려드는 수도권 제일의 관광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본사업은 ‘2019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23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2가구에 대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해충제로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집안 내 해충발생과 확산이 염려되나 경제적 문제로 자체방역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3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소독 및 방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역서비스 지원을 받은 한 가구는 “밤마다 지네가 물어서 너무 괴로웠다, 앞으로 안심하고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배윤진 단장은 “방역서비스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방역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 은 지난 23일 지평2리에서 후원 받은 800여장의 연탄을 주변의 필요한 이웃 2가구에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지평면 적십자회 무궁화봉사단과 마을 이장님과 함께 진행했다. 태풍 ‘타파’가 지나간 맑고 선선한 가을 아침에 모인 봉사단원들은 좁은 골목길 사이에 위치한 집에서 집으로 연탄을 옮겨야 해서 경운기와 릴레이 이동으로 연탄을 날랐다. 까만 연탄가루와 모기의 습격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원들은 보람찬 땀방울을 흘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함금옥 행복돌봄추진단장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고, 진인화 지평적십자회 무궁화봉사단장은 “날씨가 점점 싸늘해 지고 있다.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면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행복돌봄추진단과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연탄봉사와 주거환경개선사업, 청소년카페 날개 간식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희망나누미와 관내 너나들이여행사가 지난 23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보건·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발굴 및 관리 등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내용으로 양평지역의 소외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연계 및 차량지원, 재능기부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또한, 법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취약 대상자를 발굴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실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게 된다. 임청우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너나들이여행사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삶의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FC는 지난 21일 토요일, 2019 K3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화성FC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리그 5위를 유지했다. 화성FC는 지난 18일, 2019 KEB하나은행 FA컵 4강전에서 K리그1 수원삼성 블루윙즈를 1대0으로 꺾으며 파란을 일으켜 한국판 칼레의 기적을 쓰고 있는 팀이다. 전반 시작과 함께 화성FC는 기선제압에 나섰지만 후반기 무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양평FC의 빠른 역습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 이였다. 양평FC는 전반15분까지 밀렸지만 한 번의 역습의 기회를 확실하게 골로 연결했다. 첫 골은 양평FC 오성진 선수의 빠른 발을 이용한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정의찬 선수가 화성FC 수비수보다 한 발 더 빠르게 침투하며 첫 골문을 열었다. 기세를 잡은 양평FC는 후반 55분, 이번엔 상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서홍민 선수가 상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감각적인 왼발 프리킥 골로 화성FC 사기를 꺾었다. 후반 86분에는 첫 골을 기록한 정의찬 선수가 상대진영을 빠르게 돌파하며 첫 골을 어시스트한 오성진 선수에게 내준 볼을 그대로 상대 골문에 차 넣으며 경기를 완승, 종지부를 찍었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23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비흡연자 보호를 위해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면 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 지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연지도원을 비롯해 공무원과 관련 기관인 외식업 조합, 경찰서,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등 MOU 체결기관과 협력하여 국민건강증진법과 양평군 금연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의거 위반행위를 지도·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음식점, 호프집, PC방 등이 중점 대상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점검 및 홍보이다. 위반자 조치는 금연구역 지정 관련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시정하고 고의성이 높고 반복 지적된 업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과태료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되며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의 위반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금연홍보와 금연구역 지도·점검으로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지난 19일 군립미술관에서 민원모니터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원모니터란, 양평군민 중 양평군수의 위촉을 받아 군정과 관련된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및 미담사례 제보, 제도개선사항 발굴 등의 활동을 하는 자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행정 제도이다. 현재 양평군 민원모니터 36명, 양평군 소속 경기도 민원모니터 2명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2018년 위촉 이래 399건의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다양한 제보로 군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양평군의 생활 공감 정책 제안자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민원모니터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다양한 정책제안을 위한 민원 제보요령 교육 및 소통과 화합, 정보교류의 장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오늘 청취한 모니터 활동 시 느꼈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생활현장 속의 작지만 가치 있는 제보와 제안으로 행복한 양평을 내 손으로 만든다는 자긍심을 갖고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소재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양평관내 40대~50대 중년부부 10쌍을 대상으로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 경기도 지원 사업인 ‘2019년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가족 체계에서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긍정적 부부관계를 향상시켜 부부관계 회복 및 가족해체를 예방하여 중년기 부부의 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제 2의 인생을 풍요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갱년기 전·후로 서로에게 소원해진 중년기 부부들은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갈등해소 대화법, 레크레이션, 두 번째 프로포즈를 위한 부부커플링 만들기 등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기 동반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중년부부는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우영 센터장은 “이번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부부간의 갈등해소와 친밀감 조성 및 서로에게 헌신적인 삶에 대한 이해와 존중, 배려심을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