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담배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 제품에서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담배뿐만 아니라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 공원, 광장 등 흡연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금연구역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가 금연구역에서 금지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장·노년층의 신체기능 유지·향상과 노쇠 예방을 위해 ‘슬로우에이징·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관절 부담이 적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슬로우조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신체활동과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공원 등 생활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1기 프로그램은 지난 8일에 시작해 6월 29일까지 일산기찻길공원에서 월·수·금 주 3회 오전 10~11시에 진행된다. 2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탄현공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장·노년층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슬로우조깅은 일반 조깅에 비해 관절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신품종 장미에 대해 국내 육묘업체의 특허권(품종보호권) 사용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국내 장미 농가들이 해외에 지불하는 로열티가 절감돼 농가의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자체 발명한 2026년 신품종 ‘스타가넷’, ‘세레누스’, ‘파이어버드’ 4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이전했다. 국내 종묘업체 고양로즈와 계약했으며 해당 업체는 위 품종에 대해 보급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한편, 작년 통상실시권을 이전한 10품종에 대해서는 업체 로즈팜에서 온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지역 화훼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37개의 장미 품종을 육성했다. 그리고 2년간 국내업체와의 16,500주 계약을 통해 시민들이 고양시 육성 장미를 접할 기회를 증가시켰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통상실시권 이전을 통해 국내 장미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국산 품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일 삼송테크노밸리 입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서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금연 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갔다. 그동안 덕양구보건소는 지역 내 대학교, 운수업체, 군부대 등을 방문해 금연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날 ▲1:1 맞춤형 금연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 보조제(패치, 껌 등) 및 행동강화 물품 지원 등을 진행했다. 또 QR코드를 활용한 사전 등록을 통해 대상자의 흡연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해 상담의 효율성을 높였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참여해 등록한 사람들은 향후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덕양구보건소는 전화, 문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금연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독려할 예정이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해 금연율을 높일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명은커리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고양 시민의 취업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정신건강·취업지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정신질환의 예방·치료·회복 과정에 있는 청년들이 취업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사회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취약계층 대상 취업지원 서비스 우선 연계 ▲취업 과정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및 자원 정보 공유와 사례관리 협력 ▲지역사회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취업은 정신건강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료뿐만 아니라 사회 복귀의 공백을 줄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청년 정신건강 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업 전반의 분포와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요원을 오는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235명으로, 모집 분야는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 포함)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이다.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이며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이중 취업자는 제한된다. 또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자로서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자를 우대 선발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한 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로,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자치행정과 방문 및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부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단계에서 실행과 성과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정책을 확대해 제도와 일상 전반에서 감축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은 목표 설정보다 실행과 점검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행점검을 통해 탄소중립 관리·개선 체계를 정착시키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감축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첫 이행점검…실행·점검 통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고양시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의 첫 이행점검에 착수했다. 2034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9%(누적 1,340만 톤) 감축목표의 실제 이행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추진된 5개 부문·19개 전략·105개 사업 전체다. 감축목표 107만 톤에 대한 실제 감축량을 산정하고, 예산 집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현재 공연 기간 전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내 대다수 숙박업소는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다. 실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 일정에 따라 객실 예약률의 차이는 있으나 일산서구에 소재한 소노캄 고양(총 824실)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됐으며 글러스터 호텔(총 422실)은 공연 기간 대부분 객실이 예약 마감된 상태다. 일산동구 YMCA 유스센터(총 95객실) 역시 80%에서 최대 100%까지 객실 예약이 이뤄지는 등 사실상 만실 상태다. 이 밖에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일반 숙박업소들도 공연을 앞두고 예약이 크게 증가해 일부 업소는 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7일 관내 ‘대성한우정육점식당’으로부터 불고기 40인분을 후원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대성한우에서 준비한 불고기 세트는 가좌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진욱 가좌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신 대성한우정육점식당과 배송 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뜻한 가좌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광장에서‘2026년 대화동 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침체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장협의회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했다. 현장에 대화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페튜니아를 직접 심으며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이번 초화 식재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녹지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