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안산21세기병원과 관내 외국인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단원구에 소재한 안산21세기병원은 나눔 바자회 개최로 내국인 저소득층 수술비 지원과 사회복지단체 기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술비가 부족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상호 사업 수행 시 필요한 사항에 대한 자문과 건강주치의제 지원, 외국인 주민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건강강좌 개최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재현 안산21세기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순길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안산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태림페이퍼(주)로부터 종이 자원 수거 어르신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태림페이퍼(주)는 시화공단에 공장을 둔 골판지 원지 생산 기업이다. 폐지 등 종이 자원을 수집, 생계를 이어가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사회 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1,500만 원 상당의 종이자원 수집 어르신용 리어카를 후원한 데 이어 지난해 저소득 어르신 김장 지원 사업비 1,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나눔에서는 75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했다. 이복진 태림페이퍼(주) 대표는 “회사 산업과 관련된 분들께 나눔을 전달하고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매년 전달해 주시는 태림페이퍼(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세계적으로 홍역의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 18명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3월 6일까지 발생한 국내 홍역 환자는 모두 해외 유입 또는 해외 유입과 관련된 환자였다. 홍역은 법정감염병 제2급으로 기침,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전염성이 90% 이상으로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며 감염되면 발열과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난다. 면역 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는 감염될 경우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감염에 유의해야 한다. 이에 시는 해외 방문이 계획돼 있는 경우 반드시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홍역 백신은 생후 12~15개월과 4~6세 2회에 걸쳐 접종하며, 면역의 증거가 없는 1968년 이후 출생자는 적어도 1회 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출국 전 홍역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최소 4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내달 8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홀 강당에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공동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제53회 세계 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개원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좌는 ▲백설희 신경과 교수의 ‘손발저림?! 말초신경병에 대해 알아보자’ ▲신승용 순환기내과 교수의 ‘건강한 뇌를 지키는법-심방세동의 적극적 관리’ ▲박형준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사의 ‘내 몸 지켜주는 신경 스트레칭 비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로 사전 예약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70명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강좌에 참석하는 모든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강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함으로써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과 25일 이틀간 ‘2025년 1분기 현업종사자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기 교육이다.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교육에서는 이틀간 총 40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상황별 응급처치 및 구조 대피 훈련 ▲화학적 유해인자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MSDS] ▲공공근로자의 현장 사고사례 및 위험성평가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업종사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교육에서는 안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의 의지를 강조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해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업종사자들의 안전은 곧 시민들의 안전과 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중장년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시 및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담당 공무원,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환경녹지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안산시는 2023년부터 중장년 1인 가구 및 복지 위기 가구 증가에 따른 대상자 발굴·지원과 고독사 예방 체계를 마련해 오고 있다.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까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 지원사업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등 지역 특화 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아울러, 안산시·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회와 관내 5개 복지관이 협력해 사업 운영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는 중장년(50∼64세) 1인 가구를 조사해 ▲안부 확인(전화 및 가정방문) ▲생활개선 지원(외출유도형 쿠폰 및 동행 장보기)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문화 활동, 체육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가 시민들의 비만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단원보건소는 3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말까지 모바일 워크온 걷기 챌린지 ‘현명하게 먹고(GO), 건강하게 걷고(GO)’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걷기 어플리케이션인 ‘워크온’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만보계 기능 ▲걸음 수 측정 ▲걷기 다이어트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챌린지에 참여해 목표를 성취하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이지만 꾸준한 실천이 필요한 걷기를 쉽고 재밌게 하도록 유도해 비만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고 안산시 걷기 공식 커뮤니티 ‘걷기는 나의 동반자~ 안산을 걷자!’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4월 30일까지 20만 보를 걷고 ‘현명하게 먹고(GO), 건강하게 걷고(GO)’ 챌린지 게시판에 구매 식품의 영양 성분표 인증 글을 올리면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교·특수학교 등 208개 교육기관에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무농약)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우수농산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교육기관은 학교 공급가의 30~50%를 보조받게 돼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공급 시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과정별 안전성 검사를 실시,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반월·안산·군자농협과 안산쌀연구회를 통해 공급되는 쌀은 100% 관내에서 생산됐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로 안산쌀에 대한 신뢰도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강화해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대부도에서 3박4일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대부도 관광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외에 살고 있는 19세 이상의 거주자다. 또한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지역 관광 홍보가 가능한 자를 선발한다. 다만, 보호자를 동반한 경우, 19세 미만 자녀도 참여가 가능하다. 1~4명의 팀을 구성해 18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다음 달 30일 예산 범위 내에서 15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2박3일이나 3박4일 동안 대부도를 방문해 자유여행을 즐기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홍보하면 소정의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게 된다. 접수 신청은 안산시청 관광과(단원구 화랑로 260)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란이나 안산문화관광 누리집 ‘여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제29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현옥순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25일 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한 데 이어 제2상임위원실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진숙 의원이 뽑혔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박은경 황은화 의원이 활동한다. 위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5차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기정예산에서 1,288억 2,192만여원(5.70%) 증액된 2조 3,885억 3,512만여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게 된다. 현옥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예산안은 올해 첫 심사하는 추경안으로 주민 숙원 사업 예산과 계속비 사업액 등이 반영됐다”며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예결위원들과 함께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