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비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희 시장(의장) 주재로 군·관·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2026년 군 훈련 계획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비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운영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위기 대응 실효성을 높이는 등 지역방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시설 보수 등 경영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난해 94개소 대비 약 140개소를 선정할 예정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이고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설봉공원 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306)에서 접수하며, 우편 신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추진계획서 등 기본 서류를 구비하여야 하며, 세부 제출 서류 및 신청 절차는 이천시청 누리집의 2026년 경영환경개선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물류창고 내 배터리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3월 24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동지게차 등 배터리 기반 장비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실제 물류 시설에서도 배터리 관련 화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물류창고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컨설팅은 소방·전기·안전보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물류창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터리 화재 대응 소화설비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충전설비 및 전기 배선 안전성 ▲작업환경 및 근로자 안전관리 ▲전동지게차 등 장비 운영 및 배터리 관리 체계 등이다. 특히 리튬배터리 화재 특성을 고려한 소화설비 적정성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충전설비의 과충전·과열 방지 및 전기설비 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및 정기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6년도 활동의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타로와 함께하는 자기성찰 여행’이라는 특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참여단 개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구성원 간의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여단의 성별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고 유연한 사고와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2026년 시민참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정기 회의가 이어졌다. 참여단은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간 모니터링, 성평등 문화 확산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동력은 시민참여단의 자발적인 참여에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활동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는 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25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2026년 결핵예방의 날 × 마음안심버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예방주간 및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대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으며, ‘마음안심버스(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차량)’를 통해 정신건강 스크리닝, 스트레스 측정, 전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동시에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들 약 150명 이상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결핵 예방 수칙과 정신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결핵은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검진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 극복에 대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15일 동안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휴대전화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이천시 공식 커뮤니티 ‘온 이천 Walk’에 가입해 ‘4월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되며, 행사 기간 내 총 8만보 걷기와 함께 감사 일기 3가지를 작성해 사진을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인증 완료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실천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극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족ㆍ이웃과 함께 걷기에 동참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신체 건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특히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평일(09:00~18:00) 운영은 물론 주말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특별 운영을 해서 농가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꽃가루은행은 과수 수분용 꽃에서 채취한 꽃밥의 불순물을 제거해 순수 꽃가루만 수집·정제·저장하는 과학영농 서비스다. 최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 감소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결실을 돕는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장호원 소재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관내 과수 농가가 우수한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농업인이 꽃봉오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의 꽃을 채취해 방문하면 꽃가루은행에 비치된 전용 장비를 활용해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직접 채취할 수 있다. 또한 꽃가루 발아율 검정을 통해 활력을 확인하고 적정 희석배수를 안내해 인공수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와 국회 소통관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 발표와 함께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 및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을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와의 직접 소통이 필요하다”라는 공감대에 따라 국회에서 개최됐으며, 송석준(경기 이천) 국회의원과 이천(김경희), 용인(이상일), 광주(방세환), 양평(전진선), 여주(이충우), 가평(서태원), 하남(이현재), 의왕(김성제) 등 수도권 지자체장이 함께했다. 또한, 특별대책지역수질개선협의회(공동대표 강천심, 신용백)와 국무조정실·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환경부 등 정부 기관이 참여해 수도권 규제와 물환경 규제의 중첩 문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한강사랑포럼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전면 재정비를 통한 시대 부합형 규제체계 구축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려시대 최고의 외교 전략가, 우리 역사상 최고의 외교안보 협상가로 꼽히는 장위공 서희(徐熙) 선생이 이천시 중리동 서희동상오거리에 늠름한 위용을 드러냈다. 1965년 이천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세워졌던 옛 동상이 자리한 지 근 60년 만의 역사적 세대교체다. 이천시는 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서희 선생의 동상을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재건립은 이천 시민들의 역사적 공간이자 상징적 공간인 서희동상오거리에 걸맞은 동상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동상은 조선시대의 복식을 하고 있어 고려 성종대의 복식문화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던 차에 2015년 ‘장위공 서희 영정’이 국가표준영정 제95호로 지정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려 성종대의 복식을 반영한 새로운 동상 건립에 추진력을 가할 수 있었다. 이에 이천시는 ‘서희선생선양사업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고려시대 초기의 복식문화와 역사적 상황에 부합하는 새로운 동상 건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비로소, 2021년 동상 건립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통하여 동상의 위치와 규모, 방향 등을 검토하고, 2024년에는 주민공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가 3월 24일, 중리동 남천공원 일원의 남천상가(112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11년 만의 변화다. 그동안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맡아온 남천상가는 기존 상점가 지정 기준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유연한 상권 관리와 확대를 위해 이번 전환을 추진해 왔다. 남천상가번영회 지난해 11월 총회를 거쳐 상인들의 동의를 이끌었으며, 이번 지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상인들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공모사업 지원 자격 등 기존 상점가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정 요건이 완화되며 향후 신규 점포 유입이나 상권 경계 조정에 훨씬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남천상가가 골목형상점가로 새 옷을 입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경쟁력을 확보해 시민에게는 사랑받고 상인에게는 희망이 되는 이천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