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전국 새일센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년도 사업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소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취·창업 지원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가점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D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13개 기관을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는 취·창업 실적과 고용 안정성, 구인·구직 발굴 및 상담, 직업교육훈련, 지역사회 연계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3년 연속 달성했다. 특히 경기도 내 25개 새일센터 중 이천새일센터가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성현 새일센터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A등급) 선정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2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파랑새봉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50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파랑새봉사단은 2001년 설립 이후 이천시 청솔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라엘의 집 간식 지원, 취약가구 대상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 온 봉사단체이다. 이번 활동 역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규숙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의 마음 덕분에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추워지는 계절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먹거리 꾸러미를 통해 온기를 전달해 주신 파랑새봉사단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센터도 파랑새봉사단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장호원읍은 지난 22일, 승리스포츠(대표 강상율)가 누룽지 2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승리스포츠는 이천시 창전동에 소재한 운동기구 판매업체로 이천 내 여러 지역에 누룽지를 기탁해 오고 있다. 강상율 대표는 “누룽지는 끓여서 먹으면 맛도 구수하지만 추운 겨울철 몸도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기탁된 누룽지는 장호원읍 맞춤형복지팀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이거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정방문을 할 때 방문용 후원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 호법면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 및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이용이 잦은 학교 인근과 생활권 주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유해 표시 의무화 이행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윤정환 호법면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 중리동은 지난 12월 20일, 아너스클럽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장판 4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아너스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졌다. 전달된 전기장판은 중리동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너스클럽 관계자는 “겨울이 깊어질수록 누군가에게는 추위가 큰 부담이 된다”라며 “중리동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 속에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경화 중리동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우리 이웃을 먼저 떠올려 주신 아너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해주신 전기장판은 단순한 물품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해 올겨울 중리동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 중리동은 지난 2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저소득 및 한부모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도깨비방망이’ 소원 선물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도깨비방망이’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물품을 소원으로 적어내면 이를 선물로 전달해 주는 이천시 중리동의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업으로, 올해는 마을 단위 참여형 행사로 확대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마을의 통·이장 및 사회단체장들이 직접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추천하고, 아동별 선물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다. 이후 준비된 선물은 마을 대표들이 직접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응원하는 공동체 복지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도깨비방망이 행사는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행사이지만, 동시에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우리는 너를 보고 있고, 함께하고 있다’라는 약속을 전하는 자리”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12월 22일, 공영홈쇼핑과 이천시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천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공영홈쇼핑 이종원 대표이사 대행, 해강물산 김해동 대표, 이천쌀 공급사인 장호원농협 송영환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을 중심으로, 공영홈쇼핑의 공신력 있는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 기반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협약식에서 “이천쌀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이천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라며, “아무리 좋은 품질의 농산물이라도 제대로 전해지지 않으면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영홈쇼핑과의 협약은 이천쌀의 진짜 가치를 국민 한 분 한 분의 식탁까지 정직하고 따뜻하게 전하는 중요한 약속”이라며, “이천시는 ‘잘 파는 것’을 넘어, 제대로 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당직 근무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상반기 중 국가공무원 당직제도의 전면 개편이 예정됨에 따라 변화된 행정환경에 적합한 근무 체계 구축과 공직사회의 활력 제고를 위해 시행된다. 시는 잦은 야간·주말 당직으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 누적, 당직 근무 후 대체 휴무 발생에 따른 행정 공백 등 기존 당직 근무 체계의 비효율성이 커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무인 전자 경비 장치와 통신‧비상 연락 체계의 정비 및 도입, 시청 재난상황실을 통한 긴급 재난 업무 처리 등으로 읍면동 당직근무의 실효성이 현저히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천시는 지난 3월부터 모가·설성·율면 등 3개 면에서 당직 폐지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주중 업무 공백이 줄어 주민 불편이 줄어들고, 민원 발생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전면 폐지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시는 8월 계획 수립 이후 실태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청사 관리 정비, 비상 연락 체계 구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조정 등 당직 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취학 전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88번째 달성자로 이도아 어린이가 선정됐다. 이도아 어린이는 “천 권의 책을 읽은 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읽어 똑똑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천책’은 유아 시기부터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독서 프로젝트다. 부모들의 도서 선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별된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 200종을 대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책꾸러미를 읽을 때마다 달성 스티커를 스티커북에 붙이는 방식으로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생 어린이(2025년 기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책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효양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가정에서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은선사는 지난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부발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은미)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동지는 한 해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을 맞이한다는 의미를 지닌 시기다. 은선사는 이러한 동지의 의미를 살려 신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금을 전달했다. 선호스님은 “어둠이 깊을수록 작은 빛을 나누는 마음이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발읍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연말을 맞아 은선사와 신도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부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