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공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양특례시는 309개 행정기관 중 같은 평가대상 그룹인 75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작년 점수인 90.59점보다 4.45점 상승한 총점 95.04점을 획득해 전국 시 유형군 평균 점수인 88.35점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 유형군 평균 점수가 전년도 89.79점에서 88.35점으로 하락한 가운데 고양특례시는 정보공개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타 기관과의 격차를 크게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소속 빙상팀의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19)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임종언은 한국시간 21일 새벽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임 선수는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팀의 전술적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결승전 마지막 구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끈질긴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리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한국의 은빛 레이스를 사수하며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한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극한의 혼전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수확한 ‘첫 번째 메달’로, 대회 초반 침체됐던 선수단 사기를 단번에 끌어올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2007년생으로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고졸 신인인 임종언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 서포터즈 BTS(Best Town Supporters)’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마을 서포터즈 BTS’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금연환경 조성과 건강증진 활동을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마두1·2동, 정발산동, 장항1·2동, 식사동, 풍산동, 백석1·2동, 중산1·2동 등 11개 동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추천 및 공개모집을 병행하며, 건강한 마을 만들기와 금연운동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민원다발구역 중심의 활동 취지에 부합하는 인원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2~3인 1팀으로 구성돼 하루 2시간, 월 8회 활동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계도 및 금연 홍보 ▲담배꽁초 수거 등 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서양 음악사를 시대별로 조망하는 연간 기획 프로그램‘이 계절의 클래식’을 운영한다. ‘이 계절의 클래식’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음악사의 주요 시대를 차례로 살펴보는 예술특성화 강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 시즌1(봄) 바로크 음악 ▲ 시즌2(여름) 고전주의 음악 ▲ 시즌3(가을) 낭만주의 음악 ▲ 시즌4(겨울) 근대 이후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17세기부터 20세기 이후까지 이어지는 음악사의 큰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순서인 시즌1 ‘봄, 도서관에서 듣는 바로크 시대’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바로크 음악의 특징과 오페라의 탄생, 협주곡의 발전, 그리고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안토니오 비발디 등 주요 작곡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바로크 시대의 미학을 살펴본다. 강연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 한진만 교수가 맡아 쉽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이끈다. 아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3일, 직무 발명한 오션버즈, 헤스티아 및 2026년 신품종 3품종(스타가넷, 파이어버드, 핑크캐니언) 등 15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허락하는 공고를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육묘업을 등록한 업체는 누구나 품종에 대한 특허권을 계약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신품종 장미에 대한 특허권(품종보호권)을 국내 육묘업체에 허락함에 따라 국내 장미 농가들의 해외에 지불하는 로열티도 절감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지역 화훼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37개의 장미 품종을 육성해왔다. 2025년 처음으로 육성 장미 통상실시권을 허락하면서 18,000주의 장미가 계약됐고, 신품종 실증 희망 농가의 수가 증가해 시민들이 고양시 육성 장미를 접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15품종에 대한 특허권은 희망업체 신청을 받고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러며, “해당 품종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통상실시권을 이전 받아 재배농가에 보급해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경감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시민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금액은 총 1억 6백만 원으로 2~3개 사업 이내(사업별 4~7천만 원) 선정 예정이며, 사업 참여 자격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 시 산하기관, 출자·출연 기관이다. 선정된 민간보조사업자는 교육생 모집·선발, 교육·훈련, 현장실습, 취업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되며,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실제 취업까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공공책임의료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 시는 기관 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안건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건강관리 특화서비스 추진, 퇴원환자 관리 협력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시의 다각적인 복지 연계 ▲보건소의 방문 건강관리 인프라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수동적인 서비스 수혜에 머물던 기존 돌봄 방식을 넘어, 대상자가 건강관리의 주권자로서 스스로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해 나는 ‘능동형 건강관리’모델 도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021년 분동 이후 임시청사 체제로 운영되어 온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의 건립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건축설계공모’를 오는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립사업은 분동 이후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급격히 증가한 행정·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단순한 민원 처리를 위한 관공서를 넘어, 시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주민 친화적 공공건축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약 109억 원을 투입해 일산서구 탄현동 106-1번지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700㎡ 내외로 구성되며, 오는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이번 설계공모의 핵심은 ▲공간의 가변성 ▲창의적 디자인 ▲시민 개방성이다. 시는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행정과 복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협의체를 이끌어갈 차기 민간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민관협력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2026년 탄현2동 특화사업으로 ▲이웃동행 반찬나눔 사업 ▲고독사 예방사업 ▲저소득 아동 증명사진 무료촬영 사업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새로 선출된 신임 박기준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해 내실 있는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위험·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구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학 안전 확보가 필요한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에 노출된 음란·퇴폐성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현수막 ▲추락 등 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등이다. 특히 현수막 설치가 제한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에 게시된 모든 현수막(정당 현수막 포함)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