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봄을 맞아 겨울철 강설에 따른 제설작업과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중앙분리대, 지하차도, 육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한다. 대상 시설물은 평화로, 동일로, 민락로 등 주요 도로 구간에 설치된 중앙분리대(차선분리대) 등 주요 도로 4개 구간(총연장 4.7km)과 의정부역지하차도, 솔뫼초등학교 앞 육교 등 총 11개 시설물이다. 시는 3월 16일부터 고압살수 물차 1대, 1톤 차량 5대, 15톤 차량 1대와 공무원 6명, 도로보수원 21명을 투입해 지하차도 벽면은 고압수를 활용해 세척하고, 주요 도로 내 중앙분리대와 육교 등은 세제액을 도포해 세척할 예정이다. 대청소는 4월 10일까지 완료해 겨울철 동안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세척 작업을 통해 도로시설물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등 교통량이 많은 시간을 피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2일부터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절차 및 지원사업 안내문’을 시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해당 안내문은 혼인, 출생, 사망, 개명 신고 후 민원인이 이행해야 할 사항과 각종 지원 사업, 생활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을 위한 안내문이다. 안내문에는 ▲혼인신고 후 주민등록 전입신고 ▲외국인 배우자의 외국인등록번호 기재 ▲출생신고 후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 등 신청 ▲다자녀 공공요금 감면 신청 ▲사망신고 후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 ▲유공자 사망위로금 신청 등의 방법과 지원 대상은 물론 담당 부서(기관)별 문의 전화번호와 누리집 주소가 한눈에 보기 쉽게 기재돼 있다. 또한, 안내문의 뒷면에는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의 기록사항에 대한 설명과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한 증명서 무료 발급 방법이 안내돼 있어 시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관련 후속 절차 또는 본인에게 맞는 지원 사업을 직접 알아봐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수요자 중심의 정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도 내 5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거점’과 합동 개소식을 열고, 경기도와 함께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 피지컬 AI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형 AI 파운드리(개발 기반) 구축의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를 비롯해 의정부‧부천‧시흥‧하남시, AI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와 기술 시연을 통해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특별 대담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 세레모니’에서는 의정부, 판교, 부천, 시흥, 하남 등 5개 거점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거점 간 소통과 연계를 통해 경기 AI 혁신클러스터가 경기도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과 피지컬 AI 실증‧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는 공간 조성 공사를 마친 뒤 4월 중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1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4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추동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와 금오지구대 인근 등 청소 취약구역에서 겨우내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 “우리 신곡2동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신곡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금오중학교를 방문해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 등 학생 편의를 높인 교복 운영 개선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중학교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 생활에 적합한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을 확대하고, 여러 벌의 교복을 지원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금오중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학교행정지원팀장, 교복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학교의 교복 운영 현황과 지원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 중심 교복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복 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한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금오중학교는 교복 운영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5일 사단법인 샘솟는 공동체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샘솟는 공동체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과 찐빵을 포장해 호원1동에 전달했다. 전달된 반찬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20가구에 매달 2회씩 제공될 예정이다. 주지만 대표는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반찬이 잘 전달돼 어려운 이웃이 풍족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샘솟는 공동체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솟는 공동체는 노인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호원1동과 2022년 복지자원 나눔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에게 밑반찬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0일 송산3동 주민자치회가 ‘송산3동 공원입양 환경정화사업’을 통해 2025년에 입양한 잎새어린이공원(민락동 826)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공원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로 주변과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송산3동 주민자치회는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친환경 천연제품 만들기, 환경 교육,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현동 회장은 “공원입양은 한 번의 청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동네 공원을 내 집 마당처럼 지속적으로 보살피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잎새어린이공원을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주도의 공원 관리 활동이 송산3동의 아름다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기존 3월 9일까지 진행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접수 기간을 3월 13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더 많은 주민들에게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참신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의 공모사업은 사업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를 이원화했다. 먼저 ‘마을이음’ 분야는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마을엮음’ 분야는 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경험을 통해 만든 역량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시는 비예산 분야와 특화사업 분야를 신설해 실질적인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자생력 있는 우수 공동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예산사업의 경우 ‘마을이음’은 200만 원, ‘마을엮음’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지원 물량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6개소 ▲비주택(축사‧창고) 슬레이트 철거 3개소 ▲주택 지붕개량 2개소 등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우선지원가구는 동당 전액, 일반가구는 동당 352만 원이며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비주택 철거는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지원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 우선지원가구는 동당 최대 1천만 원, 일반가구는 동당 300만 원이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모든 사업에서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인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의 노후화로 인한 석면 비산은 시민의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비용 부담으로 철거를 고민하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3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실무회의와 14일간의 시민투표를 거쳐 10건을 선정했다. 이어 3월 6일 열린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노력 5건을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환경분야 최초 협약 변경을 통한 민간투자사업 예산 절감(하수처리과)’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는 ▲전국 최초 어린이 승하차 구역 색깔 경계석 설치 ▲반납 위기 예산 활용 및 기반시설 예산 절감이며, 장려 사례는 ▲지적재조사 완료지구 경계확인 서비스 ▲불법 경작지를 시민 쉼터 ‘흙향기 맨발길’로 조성한 사업이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성과금 최고등급, 포상금 등이 부여된다. 강현석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