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K-컬처밸리 아레나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에 대한 고강도 정밀 안전 점검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GH는 지난달 공고된 ‘K-컬처밸리 내 장항동 1887번지 공사중단 현장 아레나 구조물 등 안전점검 및 구조 안전성 검토 용역’에 대한 적격심사를 마치고, 정우구조엔지니어링과 대한이앤씨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용역은 아레나 부지(T2)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과의 협상 과정에서 도출된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다. 당초 2월로 예정됐던 기본협약 체결을 12월로 조정하면서 확보된 기간 동안 안전과 관련한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용역의 핵심 목적이다. 점검 범위는 기존의 철근 콘크리트(RC) 기초와 강재 등 이미 설치된 구조물은 물론,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부지 전체를 포함한다. 특히 단순 점검을 넘어 ‘정밀안전진단’ 수준의 고도화된 과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역을 수행하는 정우구조엔지니어링은 잠실 주경기장, 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96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369명 모집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30~5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경기도 내 6개 시(성남, 수원, 시흥, 광명, 용인, 파주)에 거주할 청년 369명을 선발한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인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이달 28일(1순위), 29~30일(2·3순위)이며 온라인 GH청약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대상 27명 연중 상시 모집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예비입주자 27명을 연중 상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시 이의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을 비롯해 수원시교육청 장학사, 이의초 교직원 및 학부모회, 학생, 푸른나무재단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스티커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등굣길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6학년 대상 예방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양성교육을 이수한 GH 임직원 봉사단이 보조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이버 사칭 등 다양한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GH는 지난 2024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AI 플랫폼 확산에 따른 디지털 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수원 산의초, 고양 상탄초에 이어 올해는 경기도 내 20개 학교 130개 학급, 약 3,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5월 황금 연휴 및 가정의 달 등 여행 수요가 많은 시기에 맞춰 27일 ‘경기 투어패스’, 28일 ‘베이밸리 투어패스’ 판매를 시작한다. 2개 사업은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 도내 관광 활성화 및 초광역 협력 확대를 통한 관광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 투어패스’는 도내 31개 시군의 참여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현재 ▲24시간권(26,900원)과 ▲48시간권(35,900원)이 있으며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개소가 참여를 확정했다. 연내 가맹 관광지를 20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놀), 롯데온, 투어패스몰, 여기어때, 클룩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구매시 모바일 티켓 형태로 제공되며 이용 기간 내 자유롭게 관광시설을 방문하면 된다.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하며 여행 동선에 맞춰 알차고 효율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백남준아트센터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은 백남준 20주기와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40주년을 맞아, EMAP 2026 (Ewha Media Art Presentation)과 연계한 백남준 특별전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를 2026년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개최한다. EMAP는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이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초빙된 것을 계기로 2001년에 시작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한다.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는 EMAP 2026의 주제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에 맞추어, 백남준을 미디어 생태학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한다. 텔레비전과 비디오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과 기계, 자연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 탐구했던 백남준의 선구적인 사유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전시 작품은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소장품과 비디오 아카이브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960년대 백남준의 초기 텔레비전 실험 연구를 엿볼 수 있는 'TV 왕관'을 비롯해, 미국 WGBH 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3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류의 시간과 문명을 조망하는 '전곡선사 AI 시네마 로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사업의 일환으로, 재단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문화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으로 세계 구석기 연구의 흐름을 바꾼 연천 전곡리에서 ‘과거와 미래의 연결(Fusion & Bridge)’을 주제로 한 AI 영화제가 열린다. 인류 최초의 도구인 주먹도끼가 발견된 장소에서 최첨단 기술인 AI로 구현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 문명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시한다. 관람객은 선사시대부터 공상과학(SF)에 이르는 다양한 서사를 따라가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제1부 ‘AI Cinema’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총 11편의 AI 영화가 상영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주영·이지형 감독의 ‘전곡리 주먹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일반직 공무원의 행정업무 전문성 향상과 표준화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업무 매뉴얼 과정(1~4기)’연수를 운영한다. 27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기수당 200명씩 총 800명의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연수는 행정 업무매뉴얼 학습을 통해 규정과 기준에 따른 업무 표준화 역량 향상은 물론 실제 행정 사례 중심의 매뉴얼 해설을 기반으로 업무 오류와 민원 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행정업무관리 ▲인사와 복무 ▲교육공무직원 관리 ▲학교운영위원회 및 발전기금 ▲계약 ▲물품·재산관리 ▲학교시설관리 등 학교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7개 직무 중심 교과로 구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행정업무매뉴얼 전담반 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강화했으며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이 행정업무의 기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연수”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북부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 설립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 지역은 동계종목 특화 교육을, 의정부 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 교육을 축으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 체육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에는 스포츠·과학·산업 융합형 특성화고인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설립을 추진한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동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미술관 20주년 특별전 《흐르고 쌓이는》(2026. 3. 26.–6. 14.)과 연계해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보다 깊고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가 진행된다. 전시의 기획 의도와 출품작의 맥락을 큐레이터의 설명으로 직접 전달해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한층 심화하고자 한다. 이어 5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안산시 다문화 배경 주민을 초청해 큐레이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언어적·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방식을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전시 출품작이자 경기도미술관 소장품인 이건용의 〈동일면적〉(1975)과 연계한 가족 대상 참여 프로그램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동일면적’〉을 운영한다. 이건용은 한국 실험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그리기’를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몸의 움직임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새롭게 정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전공과 연계된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직무 적합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턴십에는 삼화콘덴서, 이화다이아몬드 등 도내 우수 중견·중소 기업이 참여한다. 재단은 제조업 분야 청년 선호 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총 27개 직무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전공과 적성에 맞는 기업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하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3개월 인턴십과 직장 내 멘토링을 제공한다. 전문성 향상을 독려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전공과 연계된 직무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청년이 전공과 연관된 산업현장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