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 분야의 달인으로 선정된 김종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달인 인증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김 주무관은 의정부시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 김 주무관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해 교통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네칸신호등)’를 도입하고, 버스 무정차 예방을 위한 ‘정차안전시스템’ 발명 특허를 추진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통행정을 실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는 물론, 시민 생활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달인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믿고 응원해 주신 의정부 시민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주무관의 사례는 「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개발 구상과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향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대한 세제‧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의정부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편을 6일 발표했다. 닫혀 있던 CRC, 가능동의 일상으로 스며들다 가능동의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생활권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일상과 분리돼 있던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가 시민에게 개방됐다는 점이다. 이 변화의 출발점은 2023년 개통한 ‘CRC 통과도로’다. 미군기지라는 특성상 자유로운 통행이 어려워 우회와 정체를 감수해야 했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통과도로 개방을 계기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70년간 닫혀 있던 부지가 열리며 CRC는 우회 구간이 아닌 일상 이동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과도로 개통 이후 해당 구간 통행시간은 기존 5분 23초에서 2분 1초로 줄었고, 하루 평균 약 1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있다. 공간이 열리자 시민의 활동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CRC에서는 문화마라톤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열리며,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이 시민 누구나 체감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 북면 이장협의회 조두혁 회장과 13개리 이장들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북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북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조두혁 회장과 이장협의회 일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북면 주민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화악1지구와 위곡1‧2지구 등 3개 사업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22필지, 57만910.6㎡ 규모의 토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정확한 토지경계를 설정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평군은 그동안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지구 지정 승인,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의견 제출 기간 운영, 가평군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했다.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 촉탁까지 마무리하며 사업을 종결했다. 경계 확정 과정에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른 조정금 지급‧징수 절차도 순차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면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면접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증명사진 촬영비,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비 등 실질적인 구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청년 가운데 관내·관외 기업이나 공공기관 채용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이며, 회당 10만원 이내에서 면접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면접 참여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춰 가평군청 제2청사 일자리정책과 청년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를 통한 심사를 거쳐 지원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가평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접수는 1월 12일부터 26일까지며, 접수 전 사전컨설팅 참여는 필수다. 사전컨설팅은 접수 당일에도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마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천7백만 원으로 도비 30%, 군비 70%가 투입된다. 공모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지를 둔 5인 이상(1단계) 또는 10인 이상(2~3단계)의 주민 모임과 지역공동체다.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동과 공간조성 등 2개 분야다. 공동체 활동 분야는 지역 돌봄, 문화·교육, 환경,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하며,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5일, 관내 시립수원어린이집으로부터 라면 등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에서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효숙 시립수원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 마음속에 배려와 나눔의 씨앗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이 모여 큰 나눔이 됐다”며 “어릴 때부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준 원아들과 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6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청결관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결관리 사업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추진된다. 관리 대상은 ▲근린공원 12개소 ▲주제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45개소 ▲소공원 7개소 등 총 67개소로, 장안구 관내 모든 도시공원을 아우르는 규모다. 구는 공원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리 인력을 투입하여 ▲공원 내 쓰레기 및 낙엽 수거 ▲공중화장실 24시간 청결 유지 ▲산책로 및 운동기구 세척 ▲계절별 식생 관리 보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어린이공원(45개소)의 경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시설 주변 환경 정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용역 인력을 활용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시설물 파손이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함으로써 시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주관으로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포함한 주요 사업 및 활동 성과 보고를 진행했으며 2026년도 활동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회장은 “장안구 지역 순찰 강화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및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는 범죄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등을 지원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지역사회 안전과 청소년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