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지난 6일 산북면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기탁했다. 방정희 산북면 부녀회장은 “산북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자체 수익사업으로 1월 초 떡, 만두, 식혜 등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라고 전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뜻깊은 일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중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 라고 말했다. 기탁 해주신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산북면 지정 계좌에 입금하여 2026년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6일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에서 겨울철 온열기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동영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열기구 사용에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온열기구 사용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온열기구 사용 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원칙을 동영상 시청을 통해 노인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1개의 전기 코드 사용하기, 시간타이머 설정하기, 2시간 사용 후 쉬기, 안전 인증된 제품 구매, 사용 전 점검, 안전한 기구 사용법 등이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동영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었다", "유용한 정보를 배워 겨울을 더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노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온열기구 사고 예방 교육 외에도 다양한 안전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는 1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하여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충우 시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지원 활동, 자원봉사활동, 헌혈 수급 등 각종 인도주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여주시에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각종 재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회비는 적십자사의 재난 긴급구호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되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집중 모금기간으로 운영된다. 대한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지역 내 생활밀착형 업소로, 사업장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개인사업자를 말한다. 참여 대상은 음식점, 카페, 편의점, 약국, 미용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소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하고자 하는 개인사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자원봉사활동 및 치매 인식개선 관련 활동 적극 참여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사업 홍보(리플릿 비치 등) ▲배회 및 실종 노인 발견 시 임시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치매예방과 치매안전망 구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인상해 시민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이나 단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복지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2025년 대비 긴급복지제도는 지원 대상(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기존 187만2천700원에서 199만4천6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 기준 또한 대폭 완화돼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은 487만1천54원 이하, 금융재산은 1천249만4천 원 이하로 조정됐다. 시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선정 기준 완화가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위기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 정책의 변화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6일 시청 회룡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중북부지부 의장단과 ‘2026년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백호 의장, 이영숙 수석부의장, 천정식 부의장 등 의장단과 의정부지역 위원장 등 총 19명이 참석해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시정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노동 권익 증진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생활임금을 전년 대비 2.9%(340원) 인상하고, 지난해 9월에는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용품 제공 관련 조례’를 개정해 필수 노동자의 안전망을 강화한 점 등을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계획도 공식화했다.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정부, 지자체, 기업이 협력해 총 32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명절과 근로자의 날 등에 지역화폐로 복지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6일 시청 직곡홀에서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4년 9월 제정된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새롭게 출범했다. 기금은 ▲중소기업 대상 융자 지원 ▲금융기관 저리융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원 ▲벤처투자조합 및 벤처투자모태조합 등에 대한 출자‧출연금 등을 통해 의정부시의 성장동력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 의정부시 경제일자리국장 등 당연직 2명과 ▲시의원 ▲관내 대학 교수진 ▲창업기업 대표 ▲중소기업 관련 기관 임원 등 위촉직 7명으로 구성돼, 기금 운용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기금을 단순한 재정 지원 수단이 아닌, 의정부시 산업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민간투자와 국가 정책자금을 유인하는 산업금융 플랫폼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특히 벤처기업과 첨단산업이 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의 해는 예로부터 힘찬 도약과 멈추지 않는 전진, 그리고 넓은 들판을 향해 나아가는 생동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방향을 잃지 않은 전진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를 뜻한다. 동두천시도 이러한 흐름 위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는 더 이상 구호에 머무르지 않는다. 도시의 움직임이자 행정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의 언어로 확장되고 있다. 2026년의 동두천은 더 이상 ‘희망을 준비하는 해’가 아니다. 희망이 말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계획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되는 해다. 경제와 복지, 교육과 공간, 문화와 관광에 이르기까지 도시 운영의 전 영역에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는 흔들림 없는 전진을 이어간다. 이러한 시정 기조 아래, ▲기회가 확장되는 경제도시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복지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도시 ▲새로운 활력이 스며드는 도시 ▲여유와 생동감이 깃드는 문화·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6일, 유정희 인창동 적십자봉사회장이 새해를 맞아 독거노인 10세대에 손수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정희 회장은 정성을 담아 직접 조리한 물김치와 카레를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난 1년간 매월 꾸준히 밑반찬을 손수 마련해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해 온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정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매월 빠짐없이 정성을 나눠주시는 유정희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정희 회장은 적십자봉사회 활동을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15일간 ‘건강 한 걸음! 새해맞이 걷기 운동하기’ 참여 잇기(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물론 비만 관리,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습관은 혈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어 만성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앱을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임무형 걷기 참여 잇기(챌린지)와 지역 기반 공동체(커뮤니티) 활동,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①워크온 앱 설치 ②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③참여 잇기(챌린지) 동안 총 12만 보 걷기 달성 ④걷기운동 사진 인증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잇기(챌린지)는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