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4개 분과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의료분과, 식료품제조분과, 소공인2분과, 전기·전자분과가 함께 참여해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 이후에는 4개 분과가 참여하는 토크형 포럼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과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으로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지원이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인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2014년생(2014.1.1.~2014.12.31. 출생) 남성 청소년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에 더해, 올해부터 12세 남아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역 내 보건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과 관계없는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잘 되어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2026년 12세 남아(2014년생)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2014~2015년생, 2028년에는 2014~2016년생으로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살씩 늘려 17세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 제고 및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복지 개념을 재정립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담당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실무 수행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개념 및 운영 방향 이해 ▲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적 발굴 시스템 구축 ▲사제멘토링 연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천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학교 내 교육복지 업무 수행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복지 안전망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박 3일간의 ‘경주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 기반 학습을 넘어 실제 문화유산을 접하며 역사적 이해를 심화하고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관계 형성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불국사, 문무대왕릉, 첨성대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교과서 속에서 접하던 신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신라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복식을 직접 착용하고 당시의 생활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흥미를 제고했으며,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소방서는 24일 가평군 조종면 전통시장에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전기·가스 안전사용 요령 ▲비상시 대피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장 주변에 방치된 가연성 물질과 쓰레기를 정리하며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장 내 소화기 비치 상태 점검 및 사용법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병행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시장 주변 환경정비와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앞서 읍면동 현장 접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시됐다. 시는 접수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사전 준비 단계부터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부서 및 읍면동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읍면동 담당자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보조 인력 84명을 배치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완화했다. 한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현장 접수 창구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접수 창구 준비 △대기 동선 관리 △필수 장비 등 전반적인 운영 및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담당 공무원과 소통하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고유가로 시민 부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켄톤페어 춘계 3기 남양주시 단체관 참가에 앞서 전시 일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관 참가기업 관계자 12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3명, 시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과거 해외전시회 성과 우수기업이 참여해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을 통해 △부스 임차비 △장치비(80%) △통역(1개사당 1인) △전시품 편도 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식품, 화장품,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중소기업 11개 사가 참여해 수출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해외 마케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단체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평내동 588-19번지 일원에서 평내33통 마을회관 재건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마을회관을 철거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과정에서는 사전간담회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시설 구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새롭게 조성된 마을회관은 연면적 138.38㎡, 지상 1층 규모로 모임실 3개, 다용도실, 창고, 옥상정원 등을 갖췄다. 해당 공간은 향후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재탄생한 마을회관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완성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교류하며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거점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교통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교통장애인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통장애인 회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카이워크 관람, 유람선 탑승 등 단양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특히 출발에 앞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격려 인사를 전하며 문화탐방에 나서는 회원들을 배웅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화창한 봄날, 일상에서 벗어나 단양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안전이 최우선으로, 여행을 마치는 시간까지 사고 없이 즐거운 추억만 가득 안고 돌아오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조태인 지회장은 “외부 활동이 쉽지 않았던 회원들이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