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026 군포철쭉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웨어러블 로봇 체험관’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군포산업진흥원이 역점 추진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미래형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웨어러블 로봇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철쭉동산 앞 노차로드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착용하고 성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로봇의 보조 기능과 착용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체험관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입주기업인 위드포스(주)가 개발한 농업작업용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이 소개됐다. 이 로봇은 형상기억합금 기반 기술을 적용해 착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고 작업 피로도를 줄여주는 차세대 로봇으로, 시민들은 실제 착용을 통해 미래 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에 더해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과 연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탬e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확대 ▲보조사업자 대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 ▲보조금 집행 및 관리의 투명성·효율성 제고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한층 확대된다. 그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 금고로 한정 운영됨에 따라 일부 보조사업자가 계좌 개설 및 금융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금융기관 이용이 가능해져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금융기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4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6년 5월 2일(토)부터 5월 20일(수)까지 진행되며,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3일(일)에는 고전동화를 줄인형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인형극 ‘빨간모자’가 상연되며, 5월 5일(화)에는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 콘서트 ‘우리동네 나무가 건네는 노래’와 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도서관을 특별 개방하여 도서관 전체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놀이마당’과 어린이와 가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빌리지마켓’ 등이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06년 베스트 대출도서 전시 ‘그해 우리가 사랑한 책들’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이용자를 위한 ‘해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총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행사장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수원지부 회원들이 23일 수원천 일대에서 춘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수원지부 임원 등 회원 30여 명은 수원천 새터교 앞에 모여 버들교까지 구간을 왕복하며 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물품을 지원했다. 수원지부 관계자는 “깨끗한 수원천 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는 직업안정법에 따라 구성된 유료직업소개사업자 단체로, 중앙회·광역시도지회·시군 지부로 이뤄진 사단법인이다. 수원지부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로컬푸드가 23일 한국마사회 수원지부에서 ‘시민에게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는 봉화군 등 인구소멸위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수원시 우호 도시인 봉화군의 대표 농산물 사과 100박스(총 1000kg)를 비롯해 표고버섯, 미나리, 상추, 쪽파 등 다양한 수원 농산물도 선보였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영통구청에서 사전 주문·배송 방식을 병행했다. 사전 주문 물량은 4월 28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8일 장안구청에서 열린 첫 장터에서는 봉화군 사과를 포함한 수원 농산물이 전량 완판되며 호응을 얻었다. 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현장 판매와 사전 주문 배송을 연계한 이번 장터는 유통 범위를 확장한 새로운 방식”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직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로컬푸드는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5월 7일에는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23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돌봄정책과장, 시·구·동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세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컨설팅은 정책 안내와 현장 진단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 변화 ▲지방정부 특성을 반영한 실행력 강화 방안 ▲수원시 기본계획 분석, 개선 방향 ▲사전 질의 기반 맞춤형 자문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전 질의와 시행 계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관리와 협업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읍면동 중심으로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다.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 공공·민간 협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결혼 전문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 들꽃웨딩 송진우 대표, 주식회사 두잇얼라인 박정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들꽃웨딩, 두잇얼라인은 공공예식 활성화 연계 웨딩 기획과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력업체는 공공 예식 기획·운영을 맡는다.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5차 수원시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수원시가 추진할 교통약자 정책의 기본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수립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교통약자(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자 등) 현황·이동 실태조사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 등 교통수단 개선 방안 ▲도로·여객시설 이동편의시설 실태 진단 ▲연차별 계획 수립·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인배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업체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교통약자 기반 시설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차량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 정책 시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계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이동 편의 수준을 높여 교통약자의 일상생활과 사회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 결산검사위원들이 2025회계연도 결산과 관련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3일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남수헌으로 이동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인계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행정시설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육·돌봄시설 등을 갖췄다. 남수동 한옥마을 남수헌은 한옥객실과 문화공간을 결합한 시설로 지역 문화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살폈다. 또 ▲사업 단계별 예산 집행의 타당성과 집행 과정의 적정성 ▲재정 투입 대비 성과 ▲사후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과정의 하나다. 수원시는 지난 10일부터 수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29일까지 이어진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결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