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도–대만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발전연구회(회장 최병선)는 2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대만 교류 기반 경기도 문화·스포츠 융복합 성장모델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정책연구의 성과를 공식 공유하고, 대만과의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를 경기도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 최종보고는 성용석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맡아 ▲경기도–대만(신베이시) 문화·스포츠 교류 확대 전략, ▲문화벨트 일원화를 통한 융복합 구조 설계, ▲플랫폼·거버넌스 구축 방안, ▲중장기 실행 로드맵과 조례 제정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왕금열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한국지회 비서, 김동한 한남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최흥락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이 참여해, 연구 결과의 정책 실현 가능성과 행정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회 회장이자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최병선 의원은 “이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4일 경기도 인권담당관실과 함께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기관의 지역 편중으로 인한 경기북부 지역 피해자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의료비 지원 제도가 확대 시행되고 있음에도, 지역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일부 피해자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이영봉 의원은 이날 점검 과정에서, 지난해 2026년도 본예산 심사 당시 의료비 지원 대상 병원이 도내 2차 종합병원으로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정 의료기관이 특정 지역에 집중돼 일부 지역 피해자들의 이용이 제한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기북부 피해자들도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경기북부 지역 피해자의 의료비 이용 현황을 전수 조사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접근성이 낮은 19개지역에 1차 의료기관 37개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서울 지역 현장정책회의 및 업무보고’를 논의 중이었으나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당초 북부 지역 의원들의 이동 편의와 상임위 간 정책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현장 회의를 논의했다. 다만, 회의의 취지와 별개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도민들의 정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보다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도민의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앞장설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 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과의 단절 및 투병 생활로 인해 장기 입원과 과도한 약물 의존에 노출돼 있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보낸 시간만 365일, 발생한 진료비는 3,577만 원이었다. 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 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 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 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는 6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힙플레이스를 찾으면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에 창단한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독서문화 행사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기념하고, 음악을 통해 전시의 감동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2시 30분 시작되는 무대에는 현악 5중주로 구성된 ‘리베라 스트링 퀸텟’이 출연해 실내악의 섬세함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친근한 클래식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서관이 협력한 ‘누림 Art&Work’ 장애예술인 특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분야와 대상은 사업비·교육·컨설팅·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총 4개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공익활동 단체다. 분야별 모집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은 신규 8개 단체(최대 300만 원), 연속 8개 단체(최대 500만 원)를 선정해 사업비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은 기업과 공익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신규 및 연속 각 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비영리 스타트업 연차별 종합지원사업은 성장 단계에 있는 공익활동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5개 단체(최대 400만 원), 연속 2개 단체(최대 7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청년 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은 도내 공익활동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인건비(4~1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저소득·취약계층 집을 무료로 수리·개보수해 주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G-하우징 사업은 오래되고 고장난 저소득·취약계층 집의 부엌, 화장실, 거실, 지붕, 누수, 창호, 전기설비 등을 수리하거나 보수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민간 전문업체, 재능기부자 등이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기부 연계형 사업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지역건축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시군이 대상가구와 참여 업체를 발굴하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민간 기업과 봉사단체들이 찾아가 재능 기부형태로 집을 보수한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73가구가 G-하우징 사업을 통해 집을 고쳤다. 도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참여실적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도지사 표창과 연계해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G-하우징은 민간의 협력과 공공이 조화를 이룬 민관 협업 모델”이라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위치한 사회혁신공간을 도민 개방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회혁신공간은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을 리모델링해 작년 11월 처음 문을 열었다. 콘퍼런스 공간과 전시 체험 팝업스토어,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사회적경제조직 및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무공간 등 총 9개 층으로 구성돼, 입주기업의 창업 육성 거점과 공공 활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주기업 지원으로는 경영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사회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도민이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사회적경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하 1층 콘퍼런스홀과 2층 공유오피스는 도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회의·세미나·교육·포럼·네트워킹 행사 등 필요시 대관할 수 있다. 공익 목적으로 공간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 공공시설 통합 예약 플랫폼 ‘경기공유서비스’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콘퍼런스홀은 약 100석 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 식용유지에 남아 있는 미량의 농약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신규 기술을 개발해 지난 1월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식용유지는 먹을 수 있는 기름과 지방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작물 재배 과정에서 사용된 농약이 정제 이후에도 일부 식용유지에 남을 가능성이 있지만, 기존에는 지방 성분이 분석 과정에서 방해 요인으로 작용해 잔류농약 정밀 분석이 어려운 식품군으로 분류됐다. 이번 특허 등록 기술은 유지류 시료를 가열해 지방 성분은 남기고, 휘발되는 잔류농약 성분만을 증류 방식으로 분리해 분석하는 시험법이다. 농약 성분의 휘발 특성을 이용해 분석하기 때문에 다른 성분에 방해받지 않고 식용유지에 잔류농약이 있었는지 여부와 그 농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가열증류법’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분석 시험법으로, 2024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제3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1월 특허 등록에 이어, 삼성호암상 후보로 선정되는 등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설을 앞두고 차례에 사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나눌 술을 고민하는 도민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 5종을 소개했다. 과거 설에는 차례를 마친 뒤 도소주(屠蘇酒, 사악한 기운을 잡는 술)를 나눠 마시며 액운을 막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도소주를 직접 마시는 문화는 사라졌지만, 차례 후 술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건네는 의미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설에 맞춰 소개하는 다섯 가지 제품은 경기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대표 전통주다. ① 3막걸리(포천 미미소) 포천 미미소의 ‘3막걸리’는 포천 햅쌀과 6년근 개성인삼을 사용한 인삼 막걸리다. 인삼 특유의 흙냄새를 줄이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도수는 6%다. ② 연인삼22(연천 연천양조) 연천 연천양조의 ‘연인삼22’는 인삼의 쓴맛을 줄이는 특허 기술과 연천산 율무를 더한 증류주다. 도수는 22%지만 인삼 향이 은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③ 허니문 와인(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