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금릉역 일원의 보행 환경 개선과 광역교통 환승 기능 강화를 위해 보행육교 설치를 포함한 전반적인 보행환경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019년 9월,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릉역 일원 보행육교 설치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당시 계획된 보행육교는 연장 39m, 폭 5m 규모로 총사업비는 약 29억 원이었다. 그러나 보행육교 설치 시 기둥 설치와 경사 계단 조성 등으로 인해 중앙광장 부지의 상당 부분이 사용되면서, 시민 휴식과 문화 활동을 위한 광장 기능이 저하될 우려가 제기됐으며, 또한 금릉역 이용을 위한 기존 보행 동선이 비교적 짧아, 보행육교 설치의 시급성과 효율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이루어졌다. 이에 파주시는 보행육교 설치 사업을 장기 과제로 전환하고, 단기적으로는 시민 이용도가 높은 공간의 기능을 우선 확보하기 위해 광장 개선사업을 추진해 2019년 11월 금릉역 중앙광장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 금릉역 일원은 향후 광역 철도망 확충, 특히 지하철 3호선 연장 가능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위기이웃 발굴지원’우수 시군 평가는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 ▲경기도 희망보듬이 참여 실적 ▲통합사례관리 운영 ▲복지멤버십 운영 실적 ▲인공지능(AI) 활용 초기상담 운영 실적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장려상을 수상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살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파주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의심 대상자 13,371명을 발굴해 13,249명을 지원했고, 1,479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321명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해 위기 이웃 발굴 활동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는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및 관리, 홍보 등 5개 분야 총 8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으며, 6개 기관(시도 3, 시군구 3)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파주시는 안심식당 전수 점검과 더불어 살균 소독제, 수젓집 배부 등 안심식당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안심식당은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여부를 모두 충족하는 음식점이며, 파주시는 현재 20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뢰 받는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신호등 10개소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가결된 대상지 10개소에 대해 추진됐으며, 교통사고 위험이 높거나 보행자 안전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우선적으로 반영해 교통신호등을 설치했다. 그동안 파주시는 교차로와 주요 통행 구간에서 신호체계 미비로 인한 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교통신호등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교통신호등 설치를 통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질서가 개선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신호등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통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2026년에도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주택가 도로변에 건설기계가 무분별하게 주기되면서 발생하는 민원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 7월 국방부 소유 부지 일부를 임차해 월롱면 영태리 563-5 일원에 조성됐다. 파주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주기 면수를 총 165면 규모로 확장하고,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공영주기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차 차단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가로 보안등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과 야간 안전성을 강화했다.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의 정기 이용 기간은 6개월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파주시는 2026년 2월 중 정기 이용자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일정과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호명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그동안 임시 공영주기장 운영을 통해 도로변 무질서한 주기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기 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금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금정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안심주거환경 조성사업, 골목정원 조성사업을 올해 12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금정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은 금촌2동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도로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상가 측면에 엘(L)형 측구와 우수받이를 교체했으며,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 교체, 도로표지병 설치,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포장을 완료했다. ‘안심주거환경 조성사업’과 ‘골목정원 조성사업’은 금정12길 및 13길 일원의 보차도 혼용 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구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을 신설하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했으며,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포장과 도로 양측 고보조명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기준 총 2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 돌봄 기반 시설 확충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파주시는 지난 10월 13일 물향기마을 3단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26개 모든 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파주시는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에 전액 시비로 운영하던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국·도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2026년 예산에서 총 121억 1천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파주시는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언제나돌봄)’와 ‘연장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은 기존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해 평일과 주말, 야간(7~24시)에 돌봄이 긴급하게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2025년에 12개소를 새로 지정해 총 2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안내문에 게재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조리읍 이장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3일 조리읍에 라면 15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용석 조리읍 이장협의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지역 내 소외된 가정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조리읍의 이장들이 지역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이장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리읍 이장협의회는 그동안 명절맞이 물품 지원, 복지 취약계층 발굴, 긴급 위기가구 제보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24일 금촌5일장 금정로 상인연합회로부터 375만 원 상당의 이불 30채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에도 사랑의 이불과 연탄을 금촌1동에 기탁한 바 있는 상인연합회는, 연말을 맞아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불 기탁을 마련했으며, 매년 5월 어버이날마다 경로잔치를 여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김만성 운영위원장과 안대성 금촌5일장 금정로 상인연합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겨울에도 충분히 난방을 하지 못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촌1동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이불은 금촌1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디엠제트(DMZ) 생태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경계, 그 너머의 초록’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전시 기간 동안 약 1,000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관람객 참여 공간 ‘내가 마주친 초록’에는 1,065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분단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온 디엠제트(DMZ) 지역을 사람과 자연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바라보며, 영상·사진·소리 기록을 통해 생태의 변화와 일상의 풍경을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환경의 변화와 기후 위기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와 연계해 지역 예술 공간인 ‘디엠지 문화예술공간 통’과 협력한 생태사진전 ‘경계의 생명들’을 비롯해, 추천 도서와 작품 속 실제 장소를 소개하는 연계 전시가 함께 운영됐다. 또한 전시 기간 중 해설과 함께, 전시 기획 과정과 현장 기록을 나누는 문화기획 공유회도 함께 진행돼 시민과 도서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지역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