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공직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과 6일, 9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에서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안전문화의 개념과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재난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교수이자 안전코칭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최성남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한국강사신문이 선정한 명강사(안전교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청소년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는 청소년 40명이 참여했으며, 놀이기구 체험과 공연·행진 관람, 조별 과제 수행 활동 등을 통해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교실 밖으로 나와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기에는 교과 학습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자극과 또래 간 유대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광주시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개인 15명과 법인 5개소 등 총 20명이다. 시는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법인의 경우 연간 5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간 3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1년간 시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강사 간담회 결과 보고 ▲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신청 보고 ▲ 동 평생학습센터 신규 참여 동 현판 부착 등 7건을 보고했고 ▲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고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신청 건을 보고하며 관내 명소인 메타세콰이아 둘레길에 로고젝터를 설치하여 언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권선2동 다음 정기회의는 4월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권선구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미용장 자격증을 보유한 세류2동 주민자치회 위원 이옥휘 원장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어르신 7명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승일 세류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옥휘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공동체 세류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취약계층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미용 봉사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건축과는 3월 한 달 동안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며, ▲건축물 구조의 주요 변경 사항 ▲ 균열 발생상태 ▲ 부재의 손상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상태를 확인하여 제3종 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 27개소로, 연면적 660m²초과 4층 이하인 연립주택이며 전문 안전진단 업체를 선정해 조사한다. 조사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제3종시설물로 지정 및 고시하여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상태가 ‘양호’인 시설물은 3년에 1회 이상, ‘주의관찰’인 시설물은 2년에 1회 이상 실태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권선구 건축과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파악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마을지원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률로12번길 일대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한 ‘마을리빙랩’ 현장 점검과 디자인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1년 조성된 벽화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배면 토사에서 발생하는 습기가 외벽의 칠 벗겨짐과 벽면 균열의 주요 원인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단순 재도색이 아닌 파벽돌이나 내구성이 좋은 자재를 활용해 습기에 강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지속 가능한 보수 방식’ 도입에 뜻을 모았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옹벽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소재 선택이 마을 환경 개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예산을 고려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 안을 제안하겠다”고 화답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대학과 협업하여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우리 마을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찾겠다”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여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주민참여형 마을 의제 및 마을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 활동은 울진군의 생태·문화·환경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자연·관광 자원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마을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정자1동의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기획 수립에 참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이현세 만화거리, 성류굴 등을 방문해 정자1동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논의하며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마을 의제와 사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자1동에 적용가능한 마을 의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관광·문화자원을 주민참여와 연결하는 다양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자1동 실정에 맞는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동절기 동안 중단했던 친환경 유용미생물 EM 발효액 보급을 3월 9일부터 재개한다. EM 발효액은 장안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파장동, 영화동, 연무동) 등 총 4곳에 설치된 EM 복합기를 통해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월 2회)마다 시민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EM 발효액은 회당 1.5L씩 100원에 보급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2L 이상의 페트병을 지참해 자율적으로 보급받아 가정에서 용도에 맞게 희석해 사용할 수 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은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유용미생물로 △ 음식물 쓰레기 및 하수구 악취제거 △ 화초 병충해 방지 △ 철제제품의 찌든 때와 녹 제거 △ 욕실 청소 등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 활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유튜브 채널(SUWON·수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2026년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내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했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부분 중 경미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및 홍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