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한국노총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 활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5일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시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확대와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당시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조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건설업체 사업 참여 확대 ▲지역 생산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및 지원 ▲하도급 공정 거래 준수 ▲건설노동자 임금 체불 방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부조리 근절 및 부실시공 방지 ▲지역 건설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공사 현장 운영 협력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 건설 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관내 기업의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수주를 돕기 위해 ‘안산형 제조 AI·안전관리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안산시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관내 제조기업들이 경기도 지원사업의 핵심 유형인 ▲제조 AI ▲ ESG(에너지·안전) ▲공동 참여형 분야 등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정보와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신 제조 트렌드인 AX(AI 전환)와 안전관리를 주제로 현장에서 즉시 도입이 가능한 혁신 솔루션이 소개되며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세션에서는 ▲모터 예지보전 서비스(이파피루스) ▲설비·품질·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반 AX(컨포트랩)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제조 혁신사례(시즐)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더블티) 등 현장 중심의 기술들이 다뤄졌다. 설명회 발표 이후에는 솔루션사별 1:1 개별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공정에 맞는 고도화 전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해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한다. 약 220개 기업이 1,300개 부스로 참여하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ICOMIA) 국제컨퍼런스가 함께 열리며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 또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에 개최돼 보트·낚시·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 전시회로 운영되고, 서핑 전시회도 처음 선보이는 등 해양레저 산업의 외연을 넓혔다. 이날 개막식에서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운정5동은 이화여자대학교와 협력해 30~40대 학부모 세대의 관심이 높은 자녀교육과 재산 관리(재테크) 등 생활밀착형 강좌로 구성된 녪년 운정5동-이화여대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지난 6일 운정5동에서는 ‘슬기로운 부모생활’을 주제로 일생일대 프로그램을 개강했으며, 이는 파주시 8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중 가장 빠른 출발이다. 운정5동은 평균연령 38.6세의 젊은 도시로, 30~40대 학부모 세대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강좌를 구성했다. 문화·교육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도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문화·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젊은 부모들이 일상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제 중심의 강의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자녀교육, 심리 이해, 문화예술, 경제, 재산 관리(재테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강의로 운영된다. 특히 첫 강좌부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창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비만 예방의 날(3.4)’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파주를 걷자, 일상이 운동이다-시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매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대국민 건강생활실천 캠페인’(3.4.~4.3.)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표어로 삼아 일상 속 걷기 실천, 물 섭취 생활화, 당류·지방 줄이기 등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물 마시기 사진 인증’임무(미션)를 추가해 걷기 운동과 함께 물 섭취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에서 ‘파주를 걷자’에 참여해 걷기 목표 20만 보를 달성하고 물 마시기 사진 인증 임무(미션)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파주페이 5,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으로 일상 속 꾸준한 신체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보건소는 9일부터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참여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2016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파주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예방 중심의 전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5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위생관리 등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 등 전문적인 구강 보건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골든 타임”이라며, “관내 많은 치과 의료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파주시 어린이들이 건강한 미소를 지킬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화되면서 파주시가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교실과 급식실, 학원 등 밀집 환경에서의 접촉이 증가하면서 감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독감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성인보다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도 크다. 또한, 어린이들은 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감염 시 또래 집단으로 빠르게 전파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파주시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자)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는 조속히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예방접종은 개인 건강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줄이는 가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녪년 국가암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암은 매년 약 29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중대한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과 예후가 크게 향상된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시민들이 암종별 검진 시기에 맞춰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대상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검진 방법은 병의원에 암 검진기관 여부를 확인한 후, 사전 예약을 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가입자 상위 50%는 검진비의 90%를 지원받는다. 검진 항목은 총 6종으로,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7~74세 고위험군)이다.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2년 주기 검진으로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과수화상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3월 9일부터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집중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과·배 재배 159개 농가, 97.1헥타르(ha) 규모다. 지난 1월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해 약제의 방제 효과, 범용성, 약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급 약제를 선정했고,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생육기 1회로 총 4회분이 지원된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이다.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현재까지 치료 약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해당 나무를 제거하거나 폐원해야 하므로, 개화기 이전 및 개화기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주시는 약제 공급과 함께 3월부터 생육기 종료 시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며, 병해충 예찰 방제단이 과원을 순회해 감염 의심주를 확인하고, 이상 증상이 발견될 경우 간이 진단 꾸러미(키트) 활용 및 정밀검사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실외에서 사육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녪년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2월 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농촌지역 등에서 마당이나 울타리 안에서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번식으로 인한 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체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농촌지역 등 실외에서 반려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는 시민이며, 신청하려면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물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동물 병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80마리로, 1마리당 최대 40만 원(암컷 기준)까지 지원하며 가구당 10마리 이내로 제한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유기견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크게